타이틀리스트 915 드라이버 시타회 갔다 왔습니다. > 용품사용후기

<div>아.. 빵 좋아라하는디.. 부럽습니다.</div>
<div>시타회

점심을 굶은 상태라 그런지 빵 엄청

시타 다녀온 분들 얘기 들어보면 드라이버 헤드 페이스 전체가 스윗스팟

제가 아직 초보라 그런지 그건 아닌거 같아요 맞으면 맞는대로 날아가긴하는데 바깥쪽에 맞으면 개훅도 나구요 조금만 밀려도 확 열려서 푸시 나더라구요&nbsp;
<div>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아마도 타이틀리스트라는 브랜드를 생각하면 관용성이 많이 좋아지고 넓어졌다는 의미인거 같아요.<br />이건 타이틀리스트 매니아 들에게는 불만스러워서 그런 농담을 하는것 같습니다.<br />저도 평이 너무 좋아서 91

<div>네 매니아 분들께는 정말 좋아졌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일단 타구음이 참 이뻣던것 같습니다. 타이틀 특유의

<div>얼마전 필드에서 타이틀광팬분 한분이 시타용으로 나온 915드라이브, 우드, 유틸 들고 라운딩 같이했읍니다. 디자인 정말 좋더군요...바로 지름신이...</div>
<div>한번 빌려서 처볼려구 했으나..그분건 D3라...엄두가...</div>
<div>소

맞아요 소리는 확실히 913보다 청아하고

<div>가보고 싶었는데 갔다오셨네요</div>
<div>구력이 어느정도 있어야&nbsp;신청을 해도 되나봅니다.</div>
<div>타구감이라던지 기존 913, 910에 비해 어떤지 궁금하

913과는 차이가 아주 많습니다 디자인을 제외하면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