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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사용후기

[김덕규타이밍] 주말골퍼의 묘약이 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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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2_2014-06-28 15.05.30.jpg
 
 
안녕하세요 ~~
차가운별 입니다.
다들, 건강히 건강히 즐골 하고 계신거죠 ? ^^
 
김덕규 타이밍 체험단에 선정되어, 물품을 수령 받고 나서도 작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평일에 집에 귀가하는 시간이 늘상 자정 무렵인 제게, 제대로 휘두르며 연습할 시간이나 될까.
괜히 신청 한건 아닐까 ~~~
 
ㅎㅎ. 반전이 나와와 되는데,
역쉬 피곤에 쩐 몸으로 가족들이 모두 잠든 어둑한 마루에서
서너번 휘두르고 다시 서둘러 잠자리에 들수 밖에 없는 일상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두에 미리 양해를 구하지만, 이 후기는 제가 제품 수령후,
매일 매일 꾸준한 연습을 통해 김덕규 타이밍의 장점을 찾아가고,
이에 대한 효과를 입증(?) 하는 정석 후기가 아니라,
제가 일종의 벼락치기를 통해서, 약 이틀간 맹연습을 한 이후에 그냥 남들과 다를수 있는
저의 느낌을 솔직히 이야기해 보는 자리로 생각하고
사진과 함께 간략히 정리해 보는 선에서 써내려 가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여기에 올린 모든 사진은 640x480 이하 size 로 축소 시켜 올려 드리며,
스윙사진은 동영상 mp4 촬영 원본에서, still image 를 capture 한것이라,
일반 사진보다는 화질이 좀 떨어질 수 밖에 없음을 앙해 드립니다.
 
 
 
1. 제품의 외관 및 품질 
   
크기변환2_2014-06-12 00.10.34.jpg
보내주신 상품이 신품은 아니고, 체험 전용 상품임을 미리 알리는
업체 사장님의 문자메시지가 있었기에, 외관의 벗겨짐이나 인쇄 상태등은
크게 개의치 아니하였습니다.
마치 장난감 같은 느낌의 작은 플라스틱 뭉치가
자그마한 상장에 곱게 담겨 저희 집을 찾아 왔네요.
일단 가볍고 심플해 보이고 좋습니다.
 

 
크기변환2_2014-06-28 15.06.10.jpg
이렇게 드라이버 샤프트와 아이언 샤프트에 끼우는
반원형의 플라스틱 레일 이 두개 들어 있고,
김덕규 타이밍 본체 (상단) 는 샤프트를 감싸며,
레일에 슬라이딩 방식으로 장착하게 되어있습니다.
 
  
크기변환2_2014-06-28 14.55.45.jpg
장착하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아이언 솔이 샤프트와 일자가 되는 선상에 장착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크기변환2_2014-06-12 00.15.44.jpg
이사진은 뭔가요?
위에 제가 자동차의 세터페시아를 탈거할때 주로 사용하는
자동차용 헤라와 밧데리 케이스 부분 입니다. 첨에, 밧데리룸을 확인하려고
이리 저리 살펴 보았는데, 대체 설명서의 틈새가 어느 틈새 인지가 무척 헷갈렸습니다.
옆쪽인지 위쪽인지 ~~
물론, 밧데리 케이스가 잘 열리면, 그런 고민 안 했을텐데,
무지하게 안 열렸거든요. ^^
 
손톱이 거의 부러질뻔 해서, 자동차용 헤라로 틈새를 벌려 간신히 열었습니다.
혹시, 체험 용품이라 이렇게 밧데리 뚜껑에 불량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손톱을 넣어서 케이스를 당기는 쪽에 작은 표시라도 좀 해주시고,
케이스가 잘 열릴 수 있도록 보완해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크기변환2_2014-06-28 15.06.38.jpg
요렇게 위에서 보이는 쪽에도 틈새가 있고,
 
 
크기변환2_2014-06-12 00.17.41.jpg
옆엣 쪽에도 틈새가 있습니다. 밧데리 커버는 이렇게 열립니다. ^^
 
 
2. 연습을 시작하며
 
인사1.jpg
팔자 걸음으로 뒤뚱거리며, 오늘의 시범 조교가 들어 옵니다.

 
인사2.jpg
카메라 앞에서 다소 긴장한듯 보이는데요, 여저히 팔자 걸음 입니다.
 
 
인사4.jpg
네.  골프에 전혀 소질이 없음에도 연습마저도 안하는
4년차 백돌이 지진아 차가운별 입니다.
아랫쪽에 소개되는 스윙은, 계절에 한번 인도어 연습장에 다니고,
스윙 스피드는 힘 좋은 아줌마의 스윙을 채 못 따라가며,
스윙을 머릿속으로만 익히는 전형적인 바쁘고 게으른 주말 골퍼의
잘못된 !!!  스윙이므로, 스윙 자체에대한 기억은 하지 마시고,
부디, 김덕규 타이밍의 불빛에만 시선을 맞추어 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ㅠㅠ.
 
제일 처음에는 동영상으로 올릴까 하다가, 동영상 자체에 너무 불필요한 동작들이 많고,
따로 편집할 시간을 갖기 어려워, 그냥, 캡쳐 사진으로 대체하여 드립니다.
 

 
3. 아이언 스윙 ( 정면 )
 
   3-1. 약간 빠른 느낌
1.jpg
다운스윙이 막 시작 되었네요.. 참 파워 없어 보이고, 조용합니다. ㅋㅋ

 
2.jpg
아직 까진 불이 안 들어 오네요.

 
3.jpg
앗. 벌써 불이 ? ^^
이 빨간 불빛 부분은 아래 사진에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의 노란 섬광(?) 이 시작되는 위치를 좀 더 눈여겨 봐주세요.

 
4.jpg
임팩존 구간 입니다. 빨간 불빛 속에, 좀 더 찐한 노란 불빛을 눈여겨 봐주세요.
우측 발보다 더 우측으로부터 많이 시작 됩니다.
제가 실제로 스윙을 하면서 불빛을 볼때에는 바로 전 사진의 빨간 불빛은
눈에 인지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사실, 불빛이 시작이 안 되었던것은 아니고,
시작이 되었지만, 못 느낀 거죠.. 
아마도 인간의 시각은 카메라보다 둔해서 일듯 합니다. 
여기에 소개해 드리는 사진은 매 순간 1/30 초 짜리 프레임들입니다.
즉, 33ms 정도 노출을 준 사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실제 스윙을 하게 되면, 저의 경우에는 바로 전 사진의 빨간 불빛이
시작 되는 부분에서는 LED 불빛을 못 느끼고,
약간 섬광이 밝아지는, 이번 사진의 노란색이 희미하게
시작되는 부분에서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33ms 노출 사진에서 본다면, 
처음 시작하는 붉은 궤적부터 힘이 갑자기 들어갔다기 보다는,
약간 스윙이 빨라지면서, led 불빛이 점차 강해지는 시점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게 그말인가? ㅎㅎㅎ.  암튼, 저는 불이 좀 빨리 들어 오더군요. ㅠㅠ
 
이 부분은 카메라의 성능이나, 노출 감도 등등의 영향에 따른 카메라와
실제 시각간의 오차에 의한 오류가 생길수 있는 부분인거 같아서,
저는 제 시야에 좀 인식이 잘 되는
노란 불빛이 나오는 시점을 기준으로 스윙을 맞추려고 한것 같습니다.
개인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이 스윙은 제가 느낄때에도,
우측 발 보다 한 참 전에 과하게 힘이 들어감을 느겼습니다.
 

 
5.jpg
임팩이후에도 잔광이 살아 있습니다.
 

 6.jpg
요기 까지...
 
 

   3-2. 약간 느린 느낌
 
꾸미기_MAH03777.MP4_000020954.jpg
첨에, 임팩트 타이밍을 좀 느리게 해 보려 했는데,
오 ~~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느리게 했는데도, 계속 불빛이 생각보다는 일찍 들어 오더군요..
물론,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사진으로는 더 과장되어 보이구요.
연습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좀 극단적으로 힘을 빼 보았습니다.

 
꾸미기_MAH03777.MP4_000021087.jpg
 임팩이 시작하는 부분에서야 비로서 불빛이 켜집니다.
이 사진은 실제 시각과 사진과 오차가 별로 없습니다.
왜냐하면, 스윙이 느리기 때문이죠. ~~
이렇게 하면, 극단적으로 임팩이 느리게 되어서 문제가 생길텐데,
요점은, 최대한 스윙 스피드는 유지하되,  어깨에 충분히 힘을 빼고,
임팩 순간의 힘 들어 가는 타이밍만
늦출 수 있도록 하는 연습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건 맞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일부러 느리게 하면, 당연히 늦게 들어오긴 합니다. ^^
연습 연습 ~~
 

꾸미기_MAH03777.MP4_000021121.jpg
바닥을 살짝 때렸나 보군요. ^^

꾸미기_MAH03777.MP4_000021154.jpg
헤드업 안하려는 노력이 불쌍해 보이기 까지 합니다. ㅠㅠ

꾸미기_MAH03777.MP4_000021187.jpg
 
 

   3-3. 정상적이라고 생각되었던 느낌 ( 제 생각 )
 
꾸미기_MAH03776.MP4_000031431.jpg
팔을 살짝만 더 몸에서 멀게하고,
골반 및 어깨턴이 많이 안 됨이 눈에 확 들어 옵니다.
참 중요한 부분인거 같은데, 알면서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보지 않으면,
그런 잘못을 하고 있다는 것도 깨닫지 못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 ^^
 

 
꾸미기_MAH03776.MP4_000031731.jpg
다행히 연습장에 사람들이 없어서,
이 부끄러운 모습을 아무도 보질 않고 계십니다. ㅋㅋㅋ ~~
 

 
꾸미기_MAH03776.MP4_000031831.jpg
처음에 제가 좀 빠르다고 했던 스윙보다,  조금은 늦춰진 임팩트 타이밍의 느낌 입니다.
물론 이것도, 실제로 우측 빨간 불빛 구간의 중간 부터는 시각 적으로도 느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느낌은 많이 좋아진 듯 했습니다.
 

 
꾸미기_MAH03776.MP4_000031865.jpg
뒷땅을 안내려고, 애써 노력했습니다.
이유는 총평에서 언급 하도록 하겠습니다.
암튼, ~~ ^^
 
 

 
꾸미기_MAH03776.MP4_000031898.jpg

 
꾸미기_MAH03776.MP4_000031931.jpg
차가운별 수고 했스 ~~ ^^
이제 그만 내려오삼 !!!
 
 

4. 드라이버 스윙 ( 정면 )
 
   3-1. 약간 느린 느낌
      
꾸미기_MAH03781.MP4_000077477.jpg
드라이버 스윙인데, 역시 힘아리가 없어 보입니다. ^^
뭘 좀 멕이고 해야지..원 ~~~
       

 
꾸미기_MAH03781.MP4_000077644.jpg
아이언과 동일한 느낌으로 스윙했는데,
 
 
꾸미기_MAH03781.MP4_000077710.jpg
약간은...

꾸미기_MAH03781.MP4_000077744.jpg
임팩 타이밍이 늦춰진 느낌 같았습니다.

꾸미기_MAH03781.MP4_000077777.jpg
원래, 드라이버는 채가 길어서, 아이언 보다 좀 더 일찍 채를 뿌려줘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 경우에는, 좀 더 늦게 임팩에 힘이 들어가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인지, 저는 왼쪽으로 훅이나거나, 아예 풀샷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저 같은 경우는 오히려 푸쉬가 되는 쪽으로 연습을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김덕규 타이밍을 통해, 이렇게 분석을 하다보니, 새로운 잘못을 찾아내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꾸미기_MAH03781.MP4_000077811.jpg
 

   3-2. 정상적이라고 생각되었던 느낌 ( 제 생각 )
 
꾸미기_MAH03781.MP4_000164430.jpg
참, 골반턴, 어깨턴 무지하게 안 되네요.
이정도 일줄 몰랐는데, 심각하군요. ㅎㅎ

 
꾸미기_MAH03781.MP4_000164664.jpg
이전 스윙보다는 약간 의식적으로 임팩트 타이밍을 빨리 해 봤습니다.
제가 시각적으로 느끼는 부분이, 우측 발 약간 앞쪽 부터 느꼈던거 같습니다.
노란불빛이 들어 오기 시작 하네요..
우측 발이 들썩 거릴라구, 그라네요..저거 조심해야 하는뎅 ^^
 

 
꾸미기_MAH03781.MP4_000164697.jpg

 
꾸미기_MAH03781.MP4_000164731.jpg
마지막 전면 사진이니 좀 더 찍도록 냅두자 ~~ ㅋㅋ

 
꾸미기_MAH03781.MP4_000164764.jpg

꾸미기_MAH03781.MP4_000164898.jpg
저때까지도 불빛이 살아 있긴 하네요 ~~

꾸미기_MAH03781.MP4_000165064.jpg
근데, 왜 지 코를 막고 저리 있을까..

꾸미기_MAH03781.MP4_000165398.jpg
음. 코를 완전히 막아 버렸네요.  왜 저러는쥐 ㅠㅠ.
어쩐지, 피니쉬만 하면, 숨이 차더라능 ~~ ^^
 

 
5. 측면 스윙 - 그냥 아이언 스윙만 ㅋ ~
 
꾸미기_MAH03787.MP4_000080480.jpg
저희 허접때기 측면 스윙을 올리는 이유는,

 
꾸미기_MAH03787.MP4_000080747.jpg
김덕규 타이밍을 써 보니까, 신기하게도,

 
꾸미기_MAH03787.MP4_000080847.jpg
임팩트 타이밍에 대한 조절 뿐 아니라,

꾸미기_MAH03787.MP4_000080880.jpg
저의 스윙 궤적이 위에서 보이더군요.

추천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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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차가운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감사합니다. 벼락치기지만, 꽤 진지하게 연습했는데, 갈길이 먼듯 합니다.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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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오오 고수의 스멜이 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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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차가운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아 ~~  저 땜시 매번 ㅜㅜ
울 올비님 코에 빵구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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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님의 댓글

no_profile 레인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와우 정말 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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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차가운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어휴~~  간지는요. ^^
자기 목소리 녹음해서 들으면, 오그라드는것 처럼. 제 스윙폼을 이렇게 공개해버리니,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ㅎㅎ
왜 이렇게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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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가고파님의 댓글

no_profile 필드가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정말 만년 백돌이에게는 좋은 연습도구인것 같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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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차가운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스멜보단 낫군요 ㅎㅎ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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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규타이밍님의 댓글

no_profile 김덕규타이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정말 전문가적인 후기에 감사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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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차가운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좋은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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