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규타이밍 체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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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입니다.
김덕규 타이밍 체험후기를 올립니다.
체험후기는 올비의 주관적인 체험을 서술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포장 및 상품의 작은 주머니가 함께 왔습니다.
건전지까지 함께 들어있어 첫 인상은 참 좋았습니다.
김덕규타이밍 사용 방법에 대한 인터넷 검색 후 스윙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 1.2단계는 쉽게 램프에 불이 들어오는데 항상 일정한 위치가 아닙니다.
천천히 클럽헤드를 떨구는 연습으로 툭툭 던지는 스윙 연습을 하게되었습니다.
램프의 점등을 숏아이언 스윙 연습으로 오른발쪽으로 램프 점등될 수 있도록 타이밍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제 스윙의 괘적이 불빛을 보고 알 수 있었는데 흔들리면서 팔로스로우되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매일 매일 삼십분 이상 인도어 레슨장에서 천천히 연습하고 틈틈히 집에서 스윙 연습을 통해
골프공과 어드레스의 거리를 조금씩 좁혀 갑니다.
여기서 올비의 어드레스와 볼과의 거리가 쩜 멀리 있던걸 알 수 있었습니다.
쓸어치는 스윙이었지요.. 요걸 김덕규타이밍을 통해 볼과의 거리를 줄여나가면서 스윙의 괘적 및
눌러치는 스윙으로 조금씩 바꾸고 있습니다.
헤드업 때문에 엄청 고생했습니다.
클럽과 함께 돌아가는 머리를 고정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김덕규타이밍을 통해 램프의 점등을 확인하면서 헤드 고정이 생각보다 쉽게 되는 걸 알았습니다.
스윙 동작에서 로케이션이 잘 안되서 고민했습니다.
푸쉬성 타구가 자주 나왔던 원인이었는데요.
천천히 스윙을 하면서 로케이션에 대한 생각과 그걸 수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레슨프로왈 와.. 이거 참 좋은데요..
프로의 스윙에서 램프 점멸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역시 공의 타격지점 앞에서 점멸되더군요.. 물런 3단계입니다.
요즘은 3단계에서 천천히 헤드를 떨어뜨리는 스윙으로 자세를 교정하고 있습니다.
골프공만 보면 덤벼들던 오른쪽 어깨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더불어 오른발의 고정두 많이 향상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회사동료들이 김덕규 타이밍 사는 곳을 알려달라고 할 정도로 스윙이 교정이 되었나봅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초딩 딸래미의 도움을 받았는데요.
이거이 램프 점등시의 사진이 잘 안 잡혀 한시간 정도 땀흘리면 스윙을 했습니다.
김덕규타이밍 사용하면서 확실히 좋아진 점을 소개합니다.
레슨을 받으면서 클럽을 던져라 클럽을 놓아라.. 클럽을 뿌려라..
도대체 무슨말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초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말입니다.
-자연스럽게 클럽을 놓아버린다..
그럼 클럽이 날아가버릴텐디요....
김덕규 타이밍 3단계 램프 점등을 위해 천천히 연습하면서 클럽을 백스윙 탑에서 툭 떨구는 방법으로
스윙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아... 이거이 클럽헤드를 던지는 건가..
헤드의 무게로 떨구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슨 프로왈.. 아고 엄청 좋아지셨습니다..
머가... 자연스럽게 힘으로 치던 스윙이 좋아졌어요..
그래...
클럽헤드를 떨구는 방법을 알아버렸습니다.
글고 거기에 임펙구간을 알수 있어버렸습니다.
그럼 당연히 비거리가 늘겠죠..
근데 아직은 아닙니다.
천천히 스윙을 하면서 왼팔 로케이션을 준비하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비거리가 임펙이 좋아지면 비거리는 자연스럽게 늘어나겠죠..
아직은 비거리가 늘어나는것은 확인을 못 해봤습니다.
대신 자연스러운 스윙이 연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 헤드고정이 되더군요..
헤드가 같이 돌아갑니다..
그걸 고정하기 위해 한참을 애쓰다가 걍 돌아가게 내비둬~ 라고 레슨프로한테 한 소리했습니다.
헤드가 고정되야 방향성이 좋아진다고 하던데요..
왜리 치자마자 공이 어디로 날아가는 지 확인을 할까요..
요걸 고정하기 위해 애쓰다 오른쪽 뒷목이 뻣뻣해져서 엄청 고생을 했습니다.
김덕규타이밍을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램프의 점등을 확인하기 위해 헤드고정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필드나가면 치지마자 바로 돌아가는 무념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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