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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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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GREGOR

 


 

 

 

 

 

회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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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gregor(맥그리거)는 "YOUR LIFE WITH GOLF" 라는 2011년 슬로건과 같이 골프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여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조성 및 발전을 지속적으로

 

거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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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EC(멕텍)은 맥그리거 USA 114년의 역사와 맥그리거 재팬의 초고의 기술이 만나 탄생한 아시안

 

스펙의 골프클럽 브랜드로 2011년 맥텍 로고는 뉴맥텍v 시리즈의 파워와 첨단기술의 만남을 상징하는

 

레이싱 머신을 모티브로 하였으며 공격적이고 스피드감 넘치는 디자인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창립 배경

 

 

맥그리거의 창립자 에드워드 카비는 미국의 구두 목형 제조회사에 근무하던 구두 목형 기술자로서

 

스코틀랜드 여행 중 골프의 매력과 장래성에 깊이 매려되어 그 후 미국골프협회(USPGA)가 설립되고

 

지금의 4대 메이저대회중 하나인 US오픈이 개최되는 1894년으로부터 3년 후인 1897년 '크로포드

 

맥그리거 캐비사' 를 설립하여 구두 목형 기술을 살려 골프클럽을 제조하였다.

 

당시 프로골퍼들은 자신의 작업실에서 직접 클럽을 만들곤 했는데, 맥그리거에서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제작된 감나무 헤드와 호두나무 샤프트의 뛰어난 클럽 완성도는 스코틀랜드의 프로골퍼들에게 주목

 

받으며 높은 평가를 얻어냈다.

 

1910년 무렵, 미국에서 골프 붐이 일기 시작했고 맥그리거의 멈추지 않는 기술개발은 혁신적, 획기적

 

품질로 많은 메이저 골프대회에서 그 뛰어난 성능을 입증하며 당당히 최고의 골프클럽으로서 입지를

 

확립하여 왔다. 오랜기간 축적된 맥그리거의 기술과 역사는 동양인의 체형에 맞는 골프 클럽 개발로

 

이어졌으며 그 결과로 아시안 스펙이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초, 맥그리거 재팬의 설립으로

 

본격화 되었다. 2001년 한국에서 선보인 맥택NV시리즈의 대히트와 2005년 세계화 전략모델로 개발된

 

맥택NVG 시리즈로 맥그리거의 명성은 더욱 확고해졌으며 2011년, 신이내린 파워의 뉴 맥택 시리즈는

 

파워와 첨단 기술이 접목된 레이싱 머신이 상징되는 공격적이고 스피드감 넘치는 디자인으로 재탄생

 

되었다. 맥그리거 골프클럽은 114년의 기술과 역사의 진보를 거듭하면서 최고의 골프브랜드로써

 

정형화된 틀을 깨고 항상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전하는 맥그리거의 1897년부터 잠재된 가치에 많은

 

골퍼들을 설레게 하고있다.

 

 


 

 

 

맥그리거의 역사

 

 

 

<1897-1920s 맥그리거 골프의 탄생>

 

 

1897년, 오하이오의 데이튼(Dayton) 신발 공장을 운영하던 에드워드 캔비는 골프에 대한 열정과 창업

 

정신으로 골프제작에 뛰어 들었다. 구두목형 공장은 골프업계에 뛰어들어 나무 소재의 클럽 헤드와 히

 

커리 나무 샤프트의 대량생산이 시작되었다. 첫 이름은 J.MacGregor이었고 그 후 간단한 MacGregor

 

Golf로 변경되었다. 이렇게 브랜드가 탄생하였다.

 

 

 

<1920s & 1930s 새로운 시작>

 

 

맥그리거는 스틸샤프트로 완성된 클럽을 소개했다. 금속 사용에 앞서 스틸 샤프트는 밝은 녹색 셀룰로

 

이드로 나무와 비슷하게 얇게 여러판을 붙여 만들어 골퍼들에게 큰 호감을 샀다. 맥그리거는 유명한

 

투어플레이어 세 선수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벤호건, 바이론 넬슨, 그리고 지미 드마렛, 이렇게 긴

 

역사의 유명한 업적과 전설이 맥그리거 클럽과 도구를 통해 시작되었다. 맥 그리거는 클럽 기술개발을

 

계속하고 최초의 페이스가 삽입된 우드, 최초의 부드러운 스틸의 단조 아이언, 최초의 진동을 감폭하는

 

샤프트 "Neutralizer"과 최초의 전천후 고무그립과 코드그립을 소개했다.

 

 

 

<1940-1950s 새로운 기준을 제시>

 

 

맥그리거는 세계 제 2차대전 동안에도 공장을 정상운영 하였다. 군 부대 지원을 위해 공장에서 낙하산과

 

안전벨트 등 미국 공군의 전쟁필수품을 생산하였다. 전쟁 후 급성장하여 맥그리거의 시설은 이전의 두배

 

크기로 확장되었다. "Tormey" 시리즈의 탄생과 "Eye-0-Matic"우드, "Propel" 스틸샤프트, 그리고

 

세라믹 페이스의 아이언은 맥그리거가 골프계에서 Top을 유지할 수 있게 하였다.

 

 

 

<1960 & 1970s 새로운 목표에 도달>

 

 

스폰서쉽의 대단한 성과로 맥그리거는 1961년 시대를 막론하는 최고의 프로, 잭 니클라우스를 영입했다

 

1965년, 맥그리거는 모든 골퍼가 프로와 같이 플레이 할 수 있게 한 Niklaus VIP라인을 소개하였다.

 

맥그리거 클럽은 U.S Open 오픈챔피언쉡, 그리고 PGA챔피언쉽 우승자들이 애용하였다. Tom

 

Weiskopf에서 Tom Watson, David Graham과 같은 세계최초의 프로들이 맥그리거 클럽으로 우승을

 

이루었다. 잭니클라우스는 클락 존슨과함께 1978년 회사를 운영했다. 둘은 맥그리거의 새로운 시대로

 

안내했고 열정적인 기술개발을 계속 하였다.

 

 

 

<1980s & 1990s 기술이 낳은 역사>

 

 

맥그리거의 Cavity-back 아이언은 80년대 초반, Chi Chi Rodriguez의 손에서 빛을 냈다. 이 맥그리거

 

만의 독자적인 개발 제품으로 그는 시니어 투어에서 첫해에만 여러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1989년 잭니클라우스는 전설적인 클럽디자이너의 개발제품 퍼터를 사용해 마스터 게임에서 극적으로

 

우승하였다. 이 제품은 모두 레벨의 골퍼들의 부러움을 사는 퍼터가 되었고 판매가 급증하게 되었다.

 

맥그리거는 업계에서 최초로 현대적인 메탈 중 티타늄을 우드 헤드로 채택해 한층 더 진화하게했다.

 

 

 

<2000s-Today 미래를 향하여>

 

 

최고와 모든 레벨의 골퍼들을 위한 탑 라인의 골프장비를 만들어온 회사의 오랜 전통에 따라 맥그리거는

 

더욱 숙련된 게임잘전과 플레이를 위해 더욱 정교하게 만들어진 모델을 제고한다. 맥텍은 단독 개발

 

상품인 '101 SERIES'는 웨이트포스 테크놀로지를 도입해 스윙어, 히터, 파워히터 3가지 타입으로 나누

 

어 설계되어 탑재되어있는 웨이트도 교체하여 플레이어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다. 

 

2010년 9월 주식회사 코맥은 '맥그리거'의 국내 총판매권을 인수하고 세계화 전략모델로 개발되어

 

높은 인기를 끌었던 맥텍시리즈의 국내 영업을 시작하였다. 2011년 맥텍 '101 SERIES'는 F1포뮬러카를

 

연상시키는 공격적이고 스피드감 넘치는 헌신적인 디자인에 기능성은 더욱 세분화되어 나이와 실력이

 

다른 이용자들이 스윙타입에 맞춰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한 드라이버를 선보인다.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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