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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회사 소개]

그랑프리 클럽은 최초 일본 마쯔야마에서 골프 클럽 디나이너인 다나카 고지씨가 1998년

(주)grand prix 라는 회사를 설립하면서 출범하게 되었으며, 한국에는 2000년도에 처음으로 국내

 골프 시장에 진출하여 10여년의 짧은 역사 속에서도 급신장을 해온 브랜드 입니다.

2003년도에 그랑프리 골프에서 수입 총판 계약을 하면서 국내에는 grand prix target으로 작년까지

수입이 되었으나 2009년 계약 만료가 되어 더 이상 그랑프리라는 브랜드의 로고나 이름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으며, 2009년 max grand prix korea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당사와 2010년부터

독점 수입과 한국지사를 겸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다시 원래 이름인 grand prix로

 수입이 재개 되었습니다.

당사는 2010년 수입을 하기 위한 계약을 2009년 추진을 하며 코오롱 엘로드에서 소유하고 있던

GRAND PR(28류)국내 상표권을 2009년 10월 상표권 매입을 통하여 권인하 대표이사의

 이름으로 상표권 이전을 마쳤습니다.

현재는 GRAND PRIX, X가 들어간 완전한 상표를 출원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GRAND PRIX 라는 상표를 사용함에 있어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최초의 상표였던 GRAND PRIX로 브랜드 명을 환원하게 되었습니다.

당사의 제품이 그간 싱글 골퍼들이나 로 핸디캐퍼들에게 선호도가 많은 것으로 인식이 되어

있었습니다. 2010년 모델부터는 누구에게나 쉽게 다루어지는 클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인식의

전환을 일본 본사의 다나카 사장과 함께 갖게 되면서 초중급자용 클럽부터 상급자용 클럽까지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여 시장에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골퍼들에게 도움이 되며 또한 사랑받는 골프 브랜드로 키워 나가는 것이 저희 모든 골프

클럽이나 용품업체들의 꿈일 것입니다. 또한 그만큼 골프 시장의 발전이나 골프 문화의 성장을

위한 많은 일들을 계획하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GRAND PRIX 브랜드와 골프 클럽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골프 클럽의 개발과 골프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회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