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TEEN 명가의 계보 > 브랜드소개

창립 30주년.

클럽 설계회사로 스타트. 수많은 히트제품을 탄생시킨 포틴.

포틴의 설립은 1981년.

클럽 설계회사로서 일본 굴지의 클럽디자이너 타케바야시 타카미츠가 회사를 설립하여 출발하였습니다. 국내국외를 불문하고 많은 대형 클럽 제조회사로부터 의뢰를 받아 클럽 설계에 종사하면서 많은 히트제품을 탄생시켜 왔습니다. 유틸리티 아이언의 원조라고도 할 수 있는 모델, "중심 각도" 설계라는 신이론으로 폭발적인 히트가 된 앵글, 그리고 일본제 클럽으로는 처음으로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한 모델 등이 포틴이 설계하고 개발한 모델입니다.

또한 현재 클럽의 성능을 말할 때 당연하게 중심의 위치가 말해지고 있지만 이 이론을 최초로 확립한 것도 포틴이었습니다. 더욱이 그 개발 정신은 클럽에만 머물지 않고, [라이&로프트게이지] 특허취득은 메이커 개발 부분과 토너먼트 서포트를 실시하는 투어밴을 비롯해, 많은 골프샵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편안한 본격적인 클럽을 제작

클럽 제조사로서의 포틴이 탄생

2002년. 지금까지의 설계 노하우를 살려 오리지널 브랜드인 [FOURTEEN]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해, 중공 아이언 [HI-858]을 사용한 선수가 영국골프대회에서 우승하여 하이스핀 웨지의 원조 [MT-28]이 일본 프로골프투어에서 사용률 No.1을 획득(2002년~2004년). 그리고 300㎠ 오버헤드에 48인치를 장착한 장척 대형드라이버 [게론디]를 앞장서서 발매한 것도 포틴이었습니다. 고기능, 하이스핀 성능, 궁극의 비거리는 온 세상의 주목을 받아 앞으로의 클럽 개발에 큰 영향을 끼쳐, 그 계보는 오늘날까지 확고히 이어져 여전히 많은 골퍼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세련되면서 우수한 기능을 갖춘 클럽 제작

클럽의 마력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쳐보지 못한 샷을 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골퍼가 가진 기술을 클럽이 끌어내 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포틴이 고집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클럽은 도구러서 세련되지 않으면 안 된다] 라는 점입니다.

클럽 성능은 설계단계의 3D CAD에 의해 시뮬레이션으로 확인이 가능하나 실제로 사람이 쳤을 때 성능대로의 샷이 나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시각으로부터 들어오는 인상에 따라 의도한대로 샷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기능이 뛰어나더라도 어드레스를 취할 때의 인상이 좋지 않으면, 실제 스윙에도 영향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외관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세련되면서 기능이 뛰어난 클럽], 이것이 포틴의 고집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