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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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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 GOLF

 


 

 

회사소개

 

 

1990년 설립된 (주)오리엔트골프는 야마하, 시모어 퍼터, 레디우스 퍼터, 폴라라 골프볼 한국 공식

 

에이전시입니다. 골프클럽용품 판매사로서 현재 130년 전통 야마하의 명품 골프클럽과 미국

 

 투어프로들이 사랑하는 시모어 퍼터, 골퍼의 스트로크에 최적화된 레디오스 퍼터, 훅과 슬라이스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폴라라 골프볼의 한국공식에이전시입니다. 특히 2008년부터 '최선의 고객만족은

 

품질'이라는 모토아래 골프용품 사 최초로 POS 시스템과 위탁판매를 도입하여 새로운 경영혁신을

 

이뤄냈습니다. POS란 상품을 판매하는 순간 유통정보가 실시간으로 본사에 통보되어 매장과 재고관리

 

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오리엔트골프는 전국 대리점의 판매. 재고를 본사에서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오리엔트골프는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선진 경영의 모범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며,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명품 브랜드 이미지, 그리고 가격의 공정성 확립을 통해 고객과 대리점주를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감동'의 경영을 추구합니다.

 

 


 

 

회사연혁

 

 

2012  미국 폴라라볼 한국총판

                                  넥센 세인트나인, 잔디로, 존바이런 판매대행

        영국 레디우스 한국총판

 

2011  나이키골프, 윌러엄스골프 판매 대행

 

2010 미국 시모어퍼터 한국총판

 

2008 골프업계 최초 POS 시스템 도입

 

1996 (주)오리엔트골프 사명변경 - 구 진보향행

 

1990 진보양행 출범

 

 


 

 

브랜드 소개

 

 

YAMAHA BRANDSTORY

 

 

야마하, '감동을 함께 만든다'

 

[야마하의 등장] 히스토리를 가진 명품 야마하

 

 

120년 역사를 간직한 야마하의 브랜드 슬로건은 '감동을 함께 만든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오랜 시간 고객과 함께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온 야마하는 기술과 품질, 서비스 등 전 분야에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역활을 톡톡히 하고있다. 야마하의 창립자인 야마하 도라큐슈는 본래 의료기계 수리공

 

이었다. 그는 우연히 초등학교의 풍금수리를 의뢰 받게 되면서, 서양식 리드 오르간의 매려겡 빠지게

 

된다. 결국 그는 1887년 일본 최초의 리드 오르간을 직접 완성하며 향후 세계 최대의 악기 제조회사로

 

성장한 야마하의 시초이자 야마하그룹의 전신인 '야마하풍금제작소'를 설립하게 된다. 오르간 생산을

 

시작으로 야마하는 전 세계적으로 소리와 음악을 중심으로 한 종합메이커로 성장하게 되며 AV 기기,

 

모터, 제트스키 그리고 골프클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까지 확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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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시대 열고, 세계 최초로 단조 티타늄 헤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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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의 드라이버는 1982년 야마하골프 설립과 함께 판매를 시작했다. 일본 야마하 디자인 연구소의

 

정통 디자인에 최첨단 기술을 담은 고성능 클럽으로 '쉽고 편하게 멀리 나가는 클럽'을 연구해 온 결과

 

였다. 특히 1991년 야마하는 세계 최초로 티타늄 소재의 드라이버인 단조 티타늄 드라이버를 출시해

 

메탈 헤드가 주류였던 골프 시장에 '카본 시대'를 개척하게 되었다. 그 후에도 꾸준히 반발 개수를

 

높이는 연구를 해왔고 이런 연구과정 속에 세계 각국에 54종류의 특허권을 보유하게 되었다. 야마하는

 

골프클럽에서도 그룹의 기본 철학인 고객 감동을 함께 만들기 위해 오늘도 변화를 늦추지 않고 있다.

 

 

 


 

 

 

SEEMORE BRANDSTORY

 

한쪽 눈의 시력을 상실한 골퍼-짐 윅스

 

[시모의 등장] 퍼터의 올바른 방향을 찾게 했다!!

 

 

PGA프로였던 짐 윅스는 사고로 한쪽 눈의 시력을 상실하고 우울한 나날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다.

 

그가 사랑하는 골프는 한쪽 눈의 장애인이 감당하기에 너무도 버거운 상대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눈에 문제가 없는 다수의 골퍼들에게도 주 시안(그들 각각이 주로 사용하는 한쪽)의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게된다. 윅스는 퍼터 위에 흰선 두개와 선

 

사이에 빨간 점을 넣었다. 두 흰선은 골퍼가 주 시안의 영향을 받지 않고 퍼터를 스퀘어로 셋업하며

 

가운데의 빨간점을 샤프트로 감추는 과정에서 퍼터의 올바른 방향을 찾게 했다. RST 라이풀 스코프

 

테크놀러지가 해답이었다. 윅스는 1999년에 PGA투어에서 이 독특한 퍼터를 선보였다. 시모어의 첫 사용

 

자는 역사상 가장 훌륭한 골퍼 중 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페인 스튜어트였다. 당시 그는 퍼팅에 대한

 

자신감 상실과 함께 4년 동안 PGA투어에서 우승을 못했다. 그는 시모어 퍼터를 선택하였고 이를 사용한

 

첫 주에 AT&T페블비치에서 우승했으며 이어서 US 오픈에서도 우승을 했다. 그는 1999년 PGA투어에서

 

가장 퍼팅이 뛰어난 선수로 기록되었다. 그러나 페인 스튜어트는 시즌 막바지에 비행기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게 된다. 짐 윅스는 이 비극적인 상황을 앞에서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지키기 위해 시모어 퍼터에

 

대한 투자를 축소하였다.

 

 

[시모어의 반응] 퍼팅실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시스템이 들어 있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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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시모어의 독특하면서도 과학적인 디자인의 가치를 알아본 제이슨 폴리엇과 짐 그룬버그가 2006년

 

판권을 인수하여 리런칭을 하였다. 브랜드의 성공적인 리런칭 후 투어 선수들을 포함한 프로지망생,

 

교습가들의 반응은 대단했다. 단순히 감이 좋은 퍼터가 아닌 그들의 퍼팅실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시스템이 들어있는 제품에 열광하였던 것이다. 짐과 제이슨은 말한다.

 

"잭이 마이터즈를 DA포인츠가 AT&T 페블비치 프로암을 시모어 퍼터를 사용해 우승한 것은 브랜드와

 

회사에게 믿기 힘든 만큼 기쁜 순간이었다. 하지만 우리를 더 흥분시킨것은 시모어를 사용하는 수천명의

 

골퍼들이 지금보다 더 퍼팅이 좋았던 적이 없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RADIUS BRANDSTORY

 

독특한 시체구조에 따른 체계적인 설계, 레디우스

 

[레디우스의 탄생] 골퍼의 퍼팅 스타일을 찾아라

 

 

세상에 그린을 정복할 수 있는 단 한가지의 방법이 있었다면 우리는 기계처럼 똑 같은 키와 몸무게, 팔

 

다리를 가지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독특한 존재이며 체형도 다르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그레헴

 

웹과 피터로드는 퍼팅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레디우스 퍼터를 만들었다.

 

 

그레헴은 PGA프로로 15년간 선수생활을 했으며, 그 후에는 5년간 골프 업계에 있으면서 유러피언

 

투어에 나가 여러 유명 선수들과 경쟁해왔다. 그는 이 때의 경험으로 세계각국의 여러 유형의 골퍼들이

 

있으며, 여기에 퍼팅 스트로크 스탕리이 더해져 한 가지 퍼터나 컨셉으로 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공동 창립자인 피터로드는 스포츠 과학과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골프업계에 15년

 

몸담고 있는 베테랑이다. 새로운 소재와 기술을 이용하는데 능통했떤 그가 2008년 그레헴을 만나게되고

 

그 둘은 퍼터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된다. 당시 영국의 퍼터 시장은 최고급 틈새시장을 위한 제품을 만들던

 

퍼터 디자이너들이 사라지고, 대량생산을 위한 규격화된 제품생산방식으로 이끌려 가고 있다.

 

그들은 개인의 퍼팅 스타일에 맞추는 퍼터의 생산이야 말로 처팅문제 해결의 열쇠임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이를 위해 최정상급 투어선수들과 일반골퍼들의 피드백으로 다양한 스트로크 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투어컨셉을 개발하게 되었다. 여기에 골퍼들이 선호가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적용

 

함에따라 가장 좋은 소재와 장인정신을 담은 클래식 라인의 개발에 성공하게 된다.

 

[투어컨셉] 자신이 선호하는 퍼팅스타일에 딱 맞는 퍼터가 따로 존재한다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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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한가지의 방법만이 그린을 정복할 수 있다는 생각은 현실과 맞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이 이에

 

동의하듯이 골프에는 좋은 퍼팅에 관한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세계최고의 선수들을 보아도 그것이

 

증명된다. 벤 그렌스로부터 파드릭 헤링턴, 타이거 우즈 기록 닉 팔도 까지 그들은 각기 다른 스트로크

 

방향을 만드는 여러가지 퍼팅 스타일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 모두는 볼을 컵인 시키고 있다.

 

투어 컨셉은 자신이 선호하는 퍼팅스타일에 딱 맞는 퍼터가 따로 존재한다는 믿음에서 개발되었고

 

이것이 '레디우스'라는 브랜드를 탄생시킨 시발점이기도 하다. 골퍼가 퍼터에 맞추기보다는 퍼터가

 

골퍼의 스타일에 맞아야한다는 것! 이것이 그들의 믿음이었으며 이점을 염두해두고 골프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퍼팅 스타일인 인사이드에서 스트레이트, 인사이드에서 인사이드, 스트레이트에서

 

스트레이트로 움직이는 3가지 방버이 기초해 퍼터를 디자인 하였다.

 

 

 


 

 

POLARA BRAND STORY

 

뛰어난 성능 때문에 사라졌던 비운의 볼, 폴라라!

 

[폴라라의 등장] 죽이 맞는 두 과학자, 일을 내다!

 

 

폴라라는 지금으로부터 반세기 전에 시작됬다. 신호세 주립대학의 물리학자였던 프레드 홈스트롬은

 

어느날 자신의 서재에서 우연히 철 지난 물리학저널을 보게 된다. 그리고 흥미로운 기사 하나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것은 골프볼의 공기역학에 관한 것으로 다양한 회전속도에 대해 딤플이 있는 볼과

 

없는 볼의 양략과 항략을 비교한 내용이었다. 홈스트롬은 기사를 꼼꼼히 살펴보다가 골프볼에 공기역활

 

을 적용하면 방향성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확신했다. 당시 골프볼 메이커는 딤플의 수와 크기에

 

집중하며 거기를 늘리는 데만 초첨을 둔 나머지 정확성에서는 부족했다. 기대에 찬 홈스트룸은 친구인

 

다니엘 네펠라에게 이 아이디어를 전했다. 두 물리학자와 화학자는 이내 의기투합했고 곧 새로운 볼을

 

만들기 시작했다. 먼저 기존의 딤플 볼을 구입해 디자인에 과학적 원리를 적용했다. 세 가지의 딤플

 

패턴을 가지고 볼의 적도 부분(볼을 지구라고 생각했을때)은 딤플을 얕게 넣고, 양극으로 갈수록

 

깊은 딤플을 팠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작은 딤플을 새겼다. 과연 기대했던대로 얕은 딤플은 수직 회전

 

을 크게 해 똑바로 날아가게 하고 양극의 깊은 딤플은 수평회전을 감소시켜 슬라이스를 줄여줬다.

 

오랜 기간 시행착오를 거치며 볼은 점점 개선됬다.

 

 

[폴라라의 반응] 골퍼들의 심장질환이 줄어 들 것 VS 골프장은 초보들로 득실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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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라가 나오고 나서 미디어와 골퍼들의 반응은 그것이 호평이든, 악평이든 어째뜬 뜨거웠다.

 

이러한 반응은 어떤 식으로든 폴라라의 성능을 인정한 것과 같았다.

 

홈스트룸과 네펠라는 밀려드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정신 없이 볼을 만들어야 했다.

 

 

[폴라라의 논란] 혁신이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당대에는 언제나 이슈 또는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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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를 획기적으로 줄인 폴라라의 등장은 긴 싸움을 예고했다. 폴라라로 인해 시장이 위헙받을

 

위기에 처한 기존의 볼 메이커와 이들의 후원을 받는 미국골프협회(USGA)의 공격이 시작된 것이다.

 

폴라라는 볼의 크기와 무게, 속도에 있어 당시 USGA의 승인 기준에 적합하도록 제조되었다. 하지만

 

1976년 협회의 기술 부장인 프랭크 토마스는 네펠라에게 편지를 보내 폴라라 볼 실험에 속도와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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