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필드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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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입지성 : ★★☆☆☆ (강원도 횡성소재, 6번국도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지 않다는...)
클럽하우스 및 시설 : ★★★☆☆ (클럽하우스는 비교적
깔끔한편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골프장이라 시설은 괜츈~)
코스난이도 : ★★★☆☆ (뭐랄까... 어거지 홀들도 좀
있고... 화이트는 짧은 편이라는~)
그린난이도 : ★★☆☆☆? (느린그린에 무난한 언줄레이션
어렵지 않다는~)
페어웨이 관리상태 : ★★★☆☆ (이제는 제법 자리를 잡아
가는듯 관리상태도 많이 좋아 진듯~)
캐디친절도 : ★★★☆☆ (직원들 서비스가 상당히 좋아
진듯 요즘 골프장들 많이 힘든듯 ㅋㅋㅋ)
- 개인 라운드 점수 -
드라이버 : ★★★☆☆ (방향성 잡고 거리부담없어 편하게
갖어간 스윙 나름 선방~)
우드 : ★★★☆☆ (몇번 잡지 않았으나... so
so~
아이언 : ★★★☆☆ (일관성있게 좌측으로 드로우 일관성
있으니 좋더라는 ㅋ~)
웻지 : ★★☆☆☆ (짧은 거리에서는 붙여 줘야 하는데
아습~)
퍼터 : ★★☆☆☆ (초반에는 느린그린에 정신줄 놓고
후반에야 정신 차렸다는 ㅋ)
종합 점수 :
★★★☆☆
한해 한두번은 가게되는
옥스필드cc
접근성이 좋지 않은 편이나... 가격적인 메리트가 작용하여
가끔 찾게 된다는 ㅋ
어찌했건 휴가를 맞아 와이프와 함께했던
라운드~
일년간 라운드를 못나간 한을 풀듯 신들린 샷을 날리는
와이프덕에
코가 납작해진 라운드
ㅡㅡ;;
자 그럼 홀별 포스팅
스타트~~
[필드
1번 파4 미들홀]
약한 내리막성 미들홀...
무난한 홀인데... 티샷이 좌측으로 밀리며 벙커로
직행...
펏 감은 또 외이러는지 ㅋㅋㅋ 결국 3온 2펏 첫홀부터
보기
[필드
2번 파4 미들홀]
좌에서 우로 흐르는 미들홀로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보다 좌측을 좀 봐줘야
한다는~
티샷 잘 보내놓고.... 붙이겠다는 욕심에 퍽샷...
ㅡㅡ;
또 3온에 2펏... 보기...
[필드
3번 파3 숏홀]
무난한 파삼홀로 무조건 중앙이나 중앙우측이 안전하다는 ㅋ
방향성은 좋았는데... 공이 너무 뜬다 싶더니
짧더라는...
마눌님은 핀 우측에서 칩인 버디... 동반자 한분도 핀지난
곳에서 칩인 버디...
보기하는 틈에 쌍버디로 싸다구 맞았다는
ㅋㅋㅋ
[필드
4번 파5 롱홀]
투온만 안노리면 그리 어려울것 없는 블라인드 롱홀...
티샷은 중앙보다 약간 우측이
좋다는...
티샷에 힘들어가 푸쉬... OB...
ㅡㅡ;;
바로 올리겠다 덤비다 또 푸쉬... 다행이 나가진
않았는데... 깊은 러프...
페어웨이로 빼내 간신히 6온에 2펏... 트리플 허걱
ㅋㅋㅋ
[필드 5번 파4 미들홀]
좀 긴 미들홀로 티샷이 중요한 홀~
티샷 잘 보내 놓고 핀대에 잘 붙여 버디
찬스...
그런데... 동반자가 먼거리 버디로 홀컵을 막아 버리더라는
ㅋㅋ
짧은 거리의 버디펏을 못넣고 파~
ㅋㅋ
[필드
6번 파4 미들홀]
이홀 사진은 뭐하다 못찍었는지... ㅡㅡ;
티샷은 중앙보다 좌측을 좀 봐주는것이
좋다는~
티샷은 잘 맞는데... 설겆이가 안되는
날...
짧은 거리인데... 세컨이 짧다... 또 3온에 2펏...
보기...
[필드
7번 파3 숏홀]
정말 무난한 파삼홀...
그런데... 이번엔 크다... 그린 오바... 2온에
2펏으로 보기...
[필드
8번 파4 미들홀]
거리나는 사람이라면 원온도 가능한 좌 도그렉 미들홀~
이미 망가진거... 질러 보자!!~ 힘이 들어가면 역시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ㅋ
그린 못가 좌측깊은 러프... 붙여야 하는거리인데...
쌩크... 결국 3온에 2펏... 보기
[필드
9번 파5 롱홀]
전반 마지막 좌 도그렉 롱홀~
티샷은 중앙보다 좌측이 좋다는~
드로우성 구질이라 중앙보다 약간 우측을 봤는데... 올 곧게
날아 가는건 뭔지...
다행이 블랙티라 막창은 피하고 카트옆
러프...
투온하고 싶은 욕심나는 거리이나... 그린 앞 헤저드 때문에
포기 ㅋㅋ
3온까지는 전략적중하나
싶었으나... 2펏으로 파로 마무리~
전반 마눌님 41.. 나 45...
후반 빽라인에는 만회를 해 보리라!!~ ㅡㅡ^
[옥스
1번 파4 미들홀]
무난한 약 오르막의 미들홀
티샷이 좀 당겨진다 싶긴했으나 벙커 넘어
러프...
온그린 후 2펏으로 마무리 후반시작은 깔끔하게
파!~
[옥스
2번 파5 롱홀]
S자형 내리막의 롱홀
티샷은 저 멀리 버이는 카트길 옆 벙커 방향이
좋다는~
티샷 잘 보내놓고... 투온 하겠다고 우드 뽑아들었다가...
힘들어가 퍽샷 ㅍㅎㅎㅎ;;
다행이 온그린은 시켰으나... 얼척이 없는 3펏...
보기
[옥스
3번 파3 숏홀]
짧은 파삼홀로 그린 좌측은 안녕~~ ㅋㅋ
핀발로 잘 붙여 버디찬스... 마눌님도 질세라 붙이더만
버디...
짧은 거리인데 긴장하는 나 뭥미? ㅋㅋㅋ
사이좋게 마눌님과 쌍버디 ㅋㅋ
[옥스
4번 파4 미들홀]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에 한그루나무 방향이 좋다는~
티샷은 잘 갔으나 세컨이 그린 오바... 3온에 2펏...
보기....
[옥스
5번 파4 미들홀]
티샷은 좌측 카트길 우측방향이 좋다는...
티샷은 잘 보내놨는데... 세컨이 생크...OB...
ㅠ.ㅠ
다시친 샷은 핀대에 떠억 붙어 주시고... 그러나 그 짧은
펏이 돌아 나오는건 뭐니? 헐~
결국은 따블 ㅠ.ㅠ
[옥스
6번 파5 롱홀]
S자형 내리막의 짧은 롱홀~
원래는 짧은 롱홀인데... 요기도 블랙티 사용해서 적당한 거리의 롱홀이 되더라는
ㅋ
티샷 은 페어웨이 우측벙커좌측끝이
좋다는~
티샷 잘 보내놓고... 남은 거리 찍어 보니...
230M...
전홀 따블 만회 하려 다시 뽑아든
쓰리우드...
임팩좋고 방향성 좋고~ 투온은 성공했는데... 제주도 온~
ㅋ
이글펏은 좀 짧아 버디로
마무리~
[옥스
7번 파4 미들홀]
좌 도그렉 짧은 미들홀~
사진은 레이디티에서 본 모습~
티샷은 좌측법면 하단을 보고 하는것이
좋다는~
티샷 잘 맞아 그린 앞 러프
이정도 짧은 거리에서는 핀에 붙여줘야 하는데... 짧다
ㅡㅡ;
결국 파로 마무리... 아습~
[옥스
8번 파3 숏홀]
그린을 끼고도는 헤저드만 조심하면 무난한
파삼홀~
방향성은 좋았는데... 조금 짧어 2펏으로 마무리...
파~
[옥스
9번 파4 미들홀]
제법 긴 미들홀로 사진은 레이디티에서 바라본 모습~
티박스에서는 약한 우도그렉미들홀 느낌으로 멀리 보이는
클럽하우스 좌측끝을 보고 티샷하는것이 좋다는
티샷은 So So.... 세컨이 제주도온...
마지막홀인데... 3펏... 보기 ㅠ.ㅠ
후반에 버디 두방에 3오바 39타로
선전했으나...
마눌님도 버디한방으로 응수하며 3오바 39타로
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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