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여름밤 오프모임]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야 되는 이유 > 번개 후기

역시 탁월한 눈썰미와 감성이 풍부하신 차가운별님이십니다.
밤하늘에 별보기를 좋아하시던분이 망원경과 바꾼 골프가
삶에 활

연습 잘 하시고 들어가셨나요?
저는 어제 몸 상태가 좀 안좋았었는지, 후기글 쓰고 바로 상태가 악화되서
밤새 아스피린 세알 먹고, 극심한 두동에 시달리다, 뜬눈으로  밤을 새웠네요.
약

네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결국 연습은

정말 생생 후기네요. 마치 어제 그 자리에 다시 가 있는 느낌입니다.
제가 조용한 편은 맞는데 차분하진 못하답니다.
실수도 많고 좀 덤벙데기도 해서 그걸 감추려다 보니 더 조용해 보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왕 덤벙 입니다 ^^   
울 딸  이름이 '도은' 이라 애칭으로 또니라

그러시군요! 제 아들 이름은 도원입니다.
성별은 다르지만 같은 애칭이네요 ^^

저도 참석하신 분들 봽고 있는것 같은데요~
그래도 참석하고팠던 마음에서 아쉬움으로 순간 이동하네요
배우리님 오실줄 알았음 어찌해서든 가봤

담 월례회에 배우리님께 손수 레슨을 받을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해주신답니다.
9월이면 일이 몹시 바빠질 시기이라 저는 평일 월례회 참석이 불가능 하지만,
유월님은 좋은기회 꼭 챙기세요 ^^
제가 아는 모든 골야 분들은 다

정말요?

배우리님 칼럼에 열심히 댓글달고 열심히 연습하

아니요. 그냥 재수가 좋으시면 되여 ㅋ
민이님께서 운이 좋으면 배

와 기억력 쩔어요 ㅎㅎㅎ
그래도 술 한잔

백원님 뵈는순간, 저도 모르게 술잔들고 가게 되었네요 ㅋ
저두, 술 한잔 하게되어서, 영광이었슴다.
매일 골야에 모든글들은 다 읽으신다는 말을 힘주어 하셨

별님... 넘 좋

아,  어제 커피 한잔들고 같이  구름과자 나누어 먹으면서,
작별인사 드리려 했는데,  바쁘셔서 먼저 가셨었네요.
제가 눈치가 없었었나 봅니다. ㅜㅜ
구수하고 재미났던 일상 이야

이분들 정말 이상합니다~
정체성

아 항상~~  유월님이 불안 불

우와~~ 대단하시네요^^
모두 모두 기억을 다하시고~~^^ 그나저나 제가 총각인거 같으세요?ㅎㅎ

민이님 ~ 축하드려요 ㅎㅎ

전 유부남입니

아니  그거이  그게 아니라 ,
그간 몇번의 선문답 
    ㅡ 좋은일 생기시면 불러주세요 / 네 ㅡ
    ㅡ 부럽습니다 /  좋은 인연이 어쩌구 저쩌구 ㅡ
으로 오해를 했었네요 ㅋㅋ

전 좋은일 생기면 불러준다해서리
음,  올해 안에 장가 가겠군.  와

ㅎㅎㅎ저 유부남이구요^^ 좋은일은 음~~^^ 그건 아직까진 비밀입

정모를 추진한 운영진께서 보람있는 시간이된 것 같네요..
함께 얼굴익히면 훨씬 온라인 상에서도 친

참석자가 즐거운시간을 갖을때,
 무엇보다 힘이 나는건 역쉬 스텝분들이시겠죠.

애덜 밥 안먹을때가 젤 속상? 하쟎아요.
밥 잘먹고, 즐거워하는 자식들을 보며, 흐뭇해지고,
또 으쌰으쌰 하면서  다시 힘내는 그런

좋은 시간이셨군요~
글도 잘 쓰시고 , 깨일

오시지 그러

기억력 안 좋은데요. ㅜㅜ
나이가 들면서 건망증이 너무 심해지고 있거든요.
가끔은 단기기억상실증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ㅋ
사내식당에서, 젓가락 이랑 손에 들고있던 핸드폰

기억력요....
저는 어제 남편님이 치매

와우~~정말 기억력이 탁월하시군요~~
전 상을 딱 반잘라서 문쪽에 앉아계시던분들은 전혀 기억이 안나는데...
젊어서 좋은거죠~~나이가드니까 앞에서 얼굴보고 얘기를 해야 또렷해지더라구요..
굉장히 활기넘치시고 즐거운 골프를 하시는것같아 무지 보기좋습니다..
어제 말한 주변 어리버

자주 자주 놀러오세요^^ 어제

어리버리 여인들과의 란딩  너무 유쾌하게 들었어요.
써니맘님 친구분들에게 인기 많으실거 같아요 ㅋ
저

우와-기억력이 저보다 좋으신듯^^b
저를 이쁘게 기억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기회가 있

설마 기억력이  도라에몽님 보다는 좋지 않겠지요 ^^
저도, 자주

기억력이 어마어마 하십니다^^;;

저도 차가운별님 외에 많은 회원님들 만나뵐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배우리님에게, 배우고 싶은 부분이 많은 백돌이 입니다.
확실히 프로님들은 그 알수 없는 뭔가가 느껴집니

넵^^. 9월 월례회에 뵐 수 있

저..귀요미 된건가요~? ㅋㅋㅋㅋ
차가운별님 정말 기억력 짱이신거같습니다!
한분한분 이렇게 자세하게 기억을 하실 수 있으신지~~ ㅋㅋㅋㅋ
어제 만나뵙

ㅋㅋ 귀요미 맞습니다.
저도 팡야님을 다시 뵙게되어 즐거웠습니다.
자주 자주 뵐 기회가

차가운별님의 놀라운 기억력에 감탄합니다.. 대단!!**
좋은분들과 함께한 즐거운 정모였습니다

멀리계셔서 얘기를 많이 못 나누었지만, 담에 또 뵐 기회가 있겠지요.
그때까지 열골하시고,  골야에서, 즐거운 골프 하시

기억력이 무지 좋으시네요.
첨가진 모임이지만 무척 반가웠구먼유.

네~~  어랑님 ^^
옥상위  연습장 손수 설치하신거보고,
열정이 대단하신분이라 느꼈습니다.
대단히 반

거리가 너무 멀어 참석은 못했지만..
많은 분들의 모습이 머리속에 마구 그려 집

아쉽네요 .
또니아빠, 혀기아빠  아빠들 끼리 같이 있었으면 더 즐거웠

후기를 보면서 한분한분 어떤분이신지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기억력 그닥 좋지 않아요 ㅋ
만나 뵙게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곧 같이 스크린이라도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