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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후기

8월23일(금) 파주PRGC 번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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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새벽 많은 비가 내려 오랫만에 참석하는 파주 PRGC 번개를 걱정했습니다.


다행히 아침에 비가 그쳐 즐거운 파3 라운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살짝 서울에 비가 내려 걱정두 있었습니다.


하지만 날씨는 넘 좋았습니다.


유월님에게 행운의 여신이 함께 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여신님의 다리가 얼렁 좋아져...담 뻔 번개에 함께 하기를 살짝 기원합니다)


 


직딩들의 애환을 알고 주중 오후 번개를 번쩍 올려주신 유월님에게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주중 저녁 퇴근 후 파주 PRGC 연습장은  저에게 참 매력적인 곳입니다.


파18홀 라운딩과 90분 드라이브레인지 연습장..  페키지 가격 또한 상당한 메리트가 있어


가끔 동료들과 함께 이용합니다.


드라이브 레인지는 일본의 방식을 도입하여 다른 연습장들과 틀린 멋진 그림을 보여주는 곳 입니다.


 


파3홀과 드라이브레인지 연습 90분은 퇴근 후 스크린 한게임 치는 시간으로 보시면 되겠죠^^


6시 45분 번개 시작은 사실 유월님이 말씀하신 헤르메스님의 도착시간을 고려하여 진행 되었고


 


퇴근 후에 시작되는 번개이기 때문에 저녁 식사전으로 유월님이 회원님들의 저녁식사를 고민하셨습니다.   


참 자상하신 유월님이십니다.


롯데리아 햄버거를 그 깊은 산속 옹달샘이 나오는 곳으로 배달 시키시는 추진력에 놀랐습니다.


이부분에서 저랑 말레이님.. 글고 영어닉네임쓰는 후배가 아주 많이 치사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유월님에게 햄버거를 먹는다고 하였는데 일찍 도착하신 말레이님과 통화 중 저녁 식사 이야기를 하다가 PRGC 근처에 맛난 지경동해막국수를 먹게되었습니다.


허겁지겁 다 먹지 못하고 번개시간에 딱~ 맞춰 도착하였지만 세상에 완전범죄는 없습니다..


그 세상에 별루 도움이 잘 안되는 후배때문에 범죄도모 사실이 알려지게되었습니다.


유월님이 회원님들의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할 때 몰래 저녁을 묵고오는 만행을 .......


 


다시 한번 서면을 통해 유월님에게 백배사죄를 드립니다 죄숑 지숑합니다.


 


속속 도착하는 회원님들 파악하고 번개 진행과 햄버거 주문을 하기 위해 울 유월님 엄청 바쁘십니다..


아~ 여장부이십니다...


제가 엄청 미안했습니다..


 


3명씩 한 조를 만들어 시작된 파3홀 ....


정말 올만에 잼나는 란딩이었습니다.


 


회원님들 다 챙겨서 출발시키고 유월님이 마지막조로 출발했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지 그린 상태 몇 군데가 보수 중이네요.. 먼저 주 왔을때는 좋았는데


비가 너무 많이오기는 한 것 같습니다.


 


유월님 말레이님. 저 이러게 마지막조는 정말 잼났습니다.


유월님과 번개에서 한 번 뵙고 송프로님 공개레슨때 함 뵙고 세번째 만남이었지만


편안하게 말씀하셔서 편했습니다.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데 유월님에게는 항복입니다.


 


세상사는 일과 골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진행 된 파3홀 ...


우리 마지막 조는 버디행진을 합니다.


" 나이스 버디~"


" 나이스 버디~"


" 나이스 버디~"


 


유월님의 버디 행진에 멋지게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몰래 기를 받아 저두 한번 버디~


유월님은 스윙은 인조잔디위랑 잔디위랑 변함 없이 부드럽습니다.


이래서 구력이라고 하나 봅니다.


 


유월님에게 잔디위에서 뒷땅이 많이 나는 저랑 말레이님 비법을 전수 받아 해봅니다..


우와~


싸부님... 유월싸부님... 감쏴합니다~


 


유월님의 11미터가 넘는 버디 퍼팅이 그림처럼 홀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홀이 공을 빨아들이는 듯한 멋진 광경입니다. 대단하십니다....


 


말레이님 왈~


"아름다운 샷입니다..... 거기에 강인함까지~"


우오~


 


말레이님... 왜그러셔요...


 


그런데 정말 유월님의 샷은 아름답습니다.. 흠흠


 


파3홀 마치면서 정말 유쾌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

추천6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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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님의 댓글

no_profile 유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허걱~
오르나비님~여기서 이러심 안됩니다~
제가 kailas님께 오르나비님이 배신했다고 돌직구를 날렸더니
얼마나 당황하시던지....
그렇다고 이렇게 눈에 보이게 글을 쓰시다니~
남자분들의 문제점은 넘 이렇게 표 나게 어색하게 칭찬을 하신다니까요 ㅎㅎ
여러가지로 제가 그런걸 첨해봐서 어렵긴 하더라구요~
신경쓸것들이 많고 그랬답니다 ^^
나중에 여러분들께서 말씀중에 인원제한에 대한
말씀도 하셨었는데요
사실 저는 그렇게 많은 분들이 순식간에 신청하실줄 예상치 못하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좋은 분들 많이 뵈어서 좋았습니다

글고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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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산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달빛산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뭐 ... 음 ... 거시기 ...
라운딩 한 조로 하면서 매수 했구만!!!
불쌍한 오르나비님...

유월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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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여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빨간색은 안보이는데요...
오로지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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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달빛님 매수가 아니옵니다..
다만 유월님의 포스가...

흐흐흐
즐건 란딩이었습니다..
담에 울 달빛님 꼬옥 오셔야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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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ㅎㅎ 유월님 전 단순합니다.
그리고 용감하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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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유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오르나비님~~
내가 이럴줄 알았어요
넘 오버하셨어요~ 매수한거 들통났잖아요 ㅎㅎㅎ
완전 이 동네 골야마을에서 고개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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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의 댓글

no_profile 여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많은 수고와 즐거움이 공존하는 번개에 함께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다리 불편한 여신을 기억해준 오르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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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얼렁 밟으셔야합니다.
글고 쩜만 기둘려 주셔요
자세교정중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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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산책님의 댓글

no_profile 달빛산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햄버거 입에 물고 열공하는 고3 연상이 되네요.
유월님이 잘 주최해주셨군요. 부럽!
 
다음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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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흠흠..
전 싸부님의 배려와 코칭으로 완전 중무장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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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롯님의 댓글

no_profile 카카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헉 저 어제 집에 새벽4시에 들어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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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기분 좋다고 쇠고기 사묵겠징~
그럼 배부르고 기분 좋아져서 또 쇠고기 사무겠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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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롯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카카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네 무리 해서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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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별님의 댓글

no_profile 차가운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오르나비님 멋진 후기  잘 읽었습니다 ^^
파주는 깜깜한 밤에만 가봐서,밤하늘에 별이 참 많았던곳 이라는 기억밖엔 없는데,
그리도 좋은 파 쓰리와  레인지가 있었군요.

열심히 열골 하셔서, 나중에 저에게도 비법을 전수해 주세요 ㅋ
언젠가 스크린에서 롯데리아 햄버거 먹으면서 란딩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유월님 구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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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깜깜한 밤 차가운 겨울바람속에서 강원도 산속에서 올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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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군님의 댓글

no_profile 루피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간만에 가본 PRGC
즐겁고 유익한 시간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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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님의 댓글

no_profile 헤르메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다음에는 같은 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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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흐흐 헤르메스님.. 저 담번에는 엄청 좋아질지 모릅니다..
요즘 칼 갈고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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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릅강아지님의 댓글

no_profile 하릅강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PRGC 처음 가봤는데 잘 되어 있더라구요
거리도 적당하고 숏아이언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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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아..
강아지님의 그 시원하다는 드라이브 샷을 구경 못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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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살이님의 댓글

no_profile 참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저에겐 너무나  좋은 번개 였답니다 .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번개 다녀 오고 나서 더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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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참살이님 반가웠습니다..
이주일에 함씩 그쪽 퇴근 후 번개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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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las님의 댓글

no_profile kail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와 ..작가하셔도 되겠습니다. 언어의 연금술사~

암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유월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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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흠...
영어얌..
너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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