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2일 야간 포레스트힐CC월례회를 다녀왔습니다. > 번개 후기

<div>저도 당일 다른 동호회에서 야간 란딩이 있어</div>
<div>도착해 피곤을 풀기위해 로비에 있다 반대편 쇼파에 모여있는 골야회원님들을 뵈었습니다.</div>
<div>가서 인사를 드릴까했지만 쑥스러워서 인사도 못했네요^^</div>
<div>아마 날

<div>혹시 다음번에도 뵙게 된다면 꼭 와서 궃shot 님이라고 말씀해주세요. ^^</div>

<div>안녕하세요.. 저는 1조에 참여한 해피엔딩입니다. 처음으로 인터넷을 통해 모르는 분들과 함께 운동은 처음입니다. 저는 포레스트 야간에 종종 이용하는데 그 날은 전체적으로 평상시 보다&nbsp;파4와 파5 티가 블루티&nbsp;위치에 . 핀의 위치도 어려운 곳에 있어서

<div>역시 그랬군요. 587미터 파5인가 꽤 길었던 홀이 특히 기억에 남네요. ㅠㅠ</div>
<div>그리고 최근에 양잔디만 치다가 당일 중지에서 오랫만에 쳐보니 </div>
<div>예전에 고수님들이 하셨던 양잔디와 중지의 차이점에 대해서 느껴지는게 있더라구요. </div>
<div>이전에는 진짜 아무 생각 없었는데...</div>
<div>&nbsp;</div>
<div>&nbsp;</div>
<div>그리고 라벤더님 실

<div>그러고 보니&nbsp;핀 위치가 참 어려운 곳에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div>

왠지 운치있는 라운딩 이셨을것 같네요.

<div>저도 야간라운딩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div>
<div>다음기회가 된다면 꼭 참석해볼께요~

다음번 월례회때 꼭 참

야간에 퍼터는 어렵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