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여신배 후기 > 번개 후기

올비는 호머시기가 없어 많이 허전합니다

많이 즐거우셨으리라  생각하며, 혼자서 많이 애쓰셨

<div>누님이 보고팠습니다..</div>
<div>&nb

<div>덕분에 즐겁게 치고 왔습니다.</div>
<div>양푼은 잘 쓰려 했는데......필드가고파님이 공이랑 바꿔 가셔서..</div>
<div>받은 공은

제가 괜히 바꿔 간

<div>아니요..고맙습니다. 필드초보에게 공선물은

<div>처음 참석했는데....재미있게 잘 쳤습니다...올비님..주관하신다고 수고하셨어요</d

<div>반가웠습니다 라베님..</div>
<div>즐거운 시간되

<div>대회 주관하시고 치르느냐고 수고 많으셨습니다..</div>
<

<div>참석두 안 하시고 감사하다고 하심..</div>
<div>어쩌란 말씀이신감요.. 담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셔요..</div>
<div>비장의 무기

새벽에 축구보느라 피곤에 쩔어서 막내가 이방저방 다니며 인사드렸어야 했는데..죄송하네요. ^^

<div>필드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 되고있습니다.</div>
<div>실력두 쫌씩

<p><font size="2">3회 대회도 역시 무지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font></p>
<p><font size="2">특히 재야의 왕고수이신 멋진 미소님을 비롯하여 새로운 분들을 많이 뵙게되어 더욱 좋았습니다.</font></p>
<p><font size="2">아쉬웠던 점은 주

<div>싱글왕자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div>
<div>왕자님이 도와주셔서 쉽게

마음이 따듯한 왕자시네요. 공

투어프로대회는 레이디티에서치는 여자분이 유리하다는.... 비거리 나오시는 여자분들도

파4를 원온할 정도인가요? 여자분들이?? 그럼 레이디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