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 지난주 토요일에 있었던 공개레슨 행사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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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이렇게 없나요?
레슨 행사가 별볼일 없어서 없는건가요?
아니면 식사가 별볼일 없어서 그런건가요?
왜....왜...후기가 한분밖에...
전혀 와닿지 않는 레슨이었던가요?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기면서까지 한분한분 열정적으로 송경서 프로님께서 원포인트를
봐주신것 같은데 어째 후기는 너무 썰렁하네요.
살짝 슬픕니다. 기운도 빠지구요.
뭐하러 공개레슨을 열심히 준비 하고 행사 진행하고 여러 프로님들께 노고를 끼쳐드린걸까요?
안좋았으면 어떤 면이 안좋았다 다음에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거나
좋았다면 어떤 것들이 좋았다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행사 이외에도 장소가 별로라거나...
뭔가 본인에게 맞지 않았다거나 무슨 이야기가 있어야 다음 행사를 준비 할텐데..
아무런 반응이 없으니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혹시 찔리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지금 바로 "생생후기"메뉴에 월례회/벙개 후기 게시판에
후기를 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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