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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사용후기

Nikegolf Vrs Covert - 나이키골프 VRS COVERT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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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것이 왔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드라이버는 나이키 골프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세계최초' 라는

 

타이틀이 붙는 모델입니다.

 

바로 나이키골프의 VRS COVERT 드라이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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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골프에서 티저영상을 통해 애간장을 녹이더니 결국 이런 멋진 녀석을 공개하고 말았습니다.

 

 붉디 붉은 저 강렬한 레드컬러는 마치 타이거우즈가 파이널라운드에 입는 붉은 셔츠를

 

 연상시키기도 하고 빨간색 스포츠카를 연상시키기도하고, 시카고불스시절 하늘을 날아다니던

 

 마이클 조던을  떠올리게 하는 나이키의 컬러입니다. 사실 레드컬러는 나이키의 컬러라고

 

 불러도 좋을만큼 그 이미지가 스우시마크와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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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T 드라이버는 크게 3가지의 신기술이 적용되어 있는 드라이버로 나이키의 운명을

 

 바꿔놓을 드라이버라고 불러도 좋을듯 합니다. 그동안 나이키가 쌓아왔던 그 모든 기술의

 

 결정체이자 신기술을 전부 적용시키고 파격적이기 까지한 이 드라이버가 색상마저 레드컬러를

 

 입고 나왔기때문에 내년 필드위에선 붉은색 궤적을 그리며 골퍼들의 마음을 흔들게 생겼습니다.

 

 저부터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벌써부터 손발이 떨려 할부신공이라도 펼쳐가며 지를 생각에

 

 머리속이 혼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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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포지션에서 보여주는 이 아름다운 자태를 보면, 이 드라이버를 어떻게 안살수가 있겠습니까!!

 

 도대체 나이키골프 개발팀에선 얼마나 더 매력적이고 강력한 녀석들을 숨기고 있을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지금 내놓은 이녀석도 분명 시간이 흐른뒤 그다음 작품에 밀리게 될 녀석이지만,

 

 세계최초의 수식어를 달고 나온 이상 그 이름값은 톡톡히 할듯합니다.

 


사실 드라이버의 색상이 주로 블랙이나 건메탈 컬러에서 파격적으로 교체된것은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가 나왔을때 였습니다. 흰색 크라운(헤드의 윗부분)은 셋업시 정렬을

 

 더욱 분명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주었고 헤드를 더 커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컬러는 핑에서 출시했던 핑크색 컬러의 버바왓슨 모델과

 

 코브라에서 나온 리키파울러의 오렌지컬러 드라이버 정도를 말할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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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컬러 크라운을 가진 드라이버중 가장 많이 팔린드라이버는 화이트크라운을 가진

 

 테일러메이드의 제품인듯 합니다. 연습장에서도 심심치 않게 만나볼수 있고 심지어 저희

 

 아버님께서도 사용하고 계시니까 말이죠. 하지만, 분명 내년 드라이버의 판도는 이녀석이

 

 바꾸어 놓을듯합니다. 강렬한 레드컬러가 주는 임팩트는 마치 필드위에 타이거우즈가

 

 나타난듯한 느낌을 주고, 위압감과 강력한 기운덕분에 공을 더 자신있게 때릴수 있게 할것 같은

 

 느낌을 주니까 말이죠.


셋업시 보이는 크라운의 컬러가 너무 정열적이고 강렬한 나머지 흥분상태에 이르게 만들어

 

 오히려 공을 잘 못치게 만들거란 걱정은 하지 마세요. 이제부터 이 VRS COVERT 드라이버에

 

 들어간 3가지 신기술을 설명해 드릴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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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S COVERT 드라이버는 두가지 모델이 공개되었습니다. 460cc 헤드를 가진 모델과 430cc Tour

 

 모델로 구분됩니다. 이 스펙의 차이는 천천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COVERT 드라이버에 적용된 세가지 신기술


 

1. 하이스피드 캐비티 백 디자인

이것은 드라이버 디자인으로는 정말 (혁신! 으로는 부족하고) 말도안되는 일을, 기적같은 일을

 

 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상식을 뛰어넘는 생각의 전환과 발상이 없이는 도저히 만들어

 

 낼수 없는 디자인인 것이지요. 드라이버란? 1번우드를 지칭하는 말로 예전에는 나무를 깍아서

 

둥글게 만들어 낸뒤 공과 접촉되는 헤드페이스를 평평하게 만들어 클럽으로 사용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드라이버란 클럽의 모양은 초기 빈티지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지 않았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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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모양을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나무를 깍아서 만들어낸 클럽이어서

 

여전히 클럽의 이름도 Wood 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1번 우드를 드라이버라고 말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전통적인 모양이 재질과 크기는 변화했지만, 디자인은 여전히 이런 모양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거나 독특한 시도를 해본적이 없는것이 바로 클럽의 모양,

 

 즉 저 둥그런 디자인이죠. 하지만, 이 둥그런 모양에 이의를 제기한 회사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나이키'입니다. 나이키는 세계최초로 4각형 드라이버를 출시하게 되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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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모양에 제일 먼저 토를 단 기업이 바로 나이키골프였습니다.

 

나이키골프는 세계최초로 4각형 드라이버인 SQ sumo 를 출시했는데, 바로 이 4각형 드라이버가

 

 관성모멘트(쉽게설명하면 임팩트시 스윗스팟을 벗어나도 헤드페이스가 똑바로 유지되도록하는 것)

 

가 가장큰 5900이란 수치를 만들어 낸것이죠. 이 수치는 지금까지도 타사의 어떤 모델도 깨지

 

 못하는 수치로 USGA의 관성모멘트 기준치를 만들게 되는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SQ SUMO 보다 더 높은 관성모멘트를 가져선 안된다라는 기준을 만들게 된 것이죠.


 

그리고 이 SQ sumo 모델을 사용한 최경주 프로가 2008년 시즌초 소니오픈에서 우승을 하면서

 

사각 드라이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었던 모델입니다. 그렇게 나이키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발상의 전환은 사각드라이버에서 그치지 않고 Vrs COVERT 드라이버까지 이어져오며

 

'하이 스피드 캐비티백' 이라는 정말 말도 안되는 디자인을 현실로 만들어 버리고 만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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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하이스피드 캐디티 백' 디자인이 주목받는가하면, 이 디자인을 통해

 

 스윙시 헤드스피드를 최대치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높은 MOI (관성모멘트)를 끌어내기 때문입니다.

 

 아이언 클럽도 MB 머슬백 디자인보다 CB 캐비티백 디자인이 공을 띄우기 더 쉽고 스윗스팟에

 

 맞추기가 더 수월합니다. 그 이유는 헤드의 가장자리쪽에 무게가 배분되어 있고 가운데가

 

 비어 있기때문에 MOI가 높아지고 그만큼 치기 쉬운 성질을 가지게 되는것이죠. 그런 아이언에만

 

 적용하던 기술을 이 외계인친구들(나이키골프연구 개발팀)은 드라이버에도 적용했다는 것입니다.


생각해보시죠. 강렬한 레드컬러를 가진, 공을 똑바로 보내주고,  띄우기 쉽고, 최고의 헤드스피드를

 

내게 도와주는 드라이버. 안살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정말 정말 멋지기 까지 하니까요. 솔직히 말해서

 

 관성모멘트가 최대치를 기록한 SQ sumo 모델의 경우 4각형이 주는 어색함이 있었지만,

 

이녀석은 둥근 크라운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어색하지도 않습니다. 일반 드라이버와 똑같아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이 같다는것은 심리적으로도 어색해지지 않으니 맨탈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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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날카로운 바닥을 숨기고 있죠. 드라이버의 뒷쪽 가운데부분을 툭 떼어버린듯한 모습이지만,

 

그 디자인이 너무 날카롭게 보여서 심장이 멎을듯 합니다. 이 바닥면 디자인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헤드가 백스윙 탑에 도달한뒤 다운스윙을 시작으로 천천히 출발하기 시작해, 최대스피드를 내는

 

임팩트구간에 들어오면 그것은 마치 F1 차량이 메인스트리트를 최대속도로 질주할때의 느낌을

 

 표현한것 처럼 느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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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1번우드인 '드라이버'의 경우 에어로다이나믹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최대 스피드를 통해 공을 더 멀리 보내기위한 인간의 필사적인 노력인데요.

 

 마치 땅바닥에 탁붙어 달리며 차량아래로 흐르는 공기의 유속을 빠르고 고르게 후면으로

 

 보내기위한 F1 차량의 디퓨져 처럼 헤드 바닥면을 통과하는 유속까지도 신경을 쓴듯한 느낌의

 

 디자인이 저를 너무 심각하게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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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모델은 바닥면에 조금다른 모양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저 무게추는 조정가능하거나

 

 교체할수 없는 고정된 무게추라고 합니다. 그 역할은 센터그래비티 즉 중심점을 최적화 하는대

 

 있다고 합니다. 이쯤에서 눈치채신 분들은 다들 알겠지만, 투어모델과 일반모델은 헤드체적만

 

 30cc 차이나는것이 아니라 디자인이 조금 다른데요. 일반 모델인 460cc 헤드는 실버와 레드컬러의

 

 조합으로 헤드페이스도 실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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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모델의 경우 샬로우페이스 (얇은 모양, 납작한 모양) 를 가진 모델로 투어모델보다

 

 좀더 공을 띄우기 쉽기때문에 더욱 높게 공을 날려버릴수 있다고 말합니다. 납작하면서 힐과토우의

 

 간격이 긴 이 샬로우페이스의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것이죠. 그에반해 투어모델은 30cc 적지만

 

 헤드페이스의 위아래가 길기때문에 마음껏 휘둘러도 타점에 맞추기가 쉬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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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빠른 헤드스피드를 통해 공을 히팅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모델이 될수 있는것이죠.

 

 그래서 투어모델은 중심추를 헤드바닥면에 장착해서 좀더 스윗스팟에 정확한 타격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저만 그런건지 모르지만, 모터스포츠와 자동차에도

 

 관심이 많은 저에게 이 투어모델의 바닥면을 보고 있으면, 람보르기니가 떠오르기도 하고

 

 또다른 녀석이 머리속에 그려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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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BMW M1 을 떠올리게 하는건 각이 살아 있으면서도 유연한 차체의 디자인,

 

블랙과 오렌지의 조합이긴 하지만, 블랙과 레드도 만만치 않게 어울리는 조합 그리고 뒤쪽에

 

저 주름진 선들은 VRS COVERT  드라이버를 바라보며 떠올리게 하기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뭐, M1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VRS COVERT 드라이버를 바라보면 슈퍼카들이 떠오르는

 

 느낌인건 분명합니다.

 


어쨌든 말이 너무 길었는데요. '하이스피드 캐비티백' 디자인은 당신의 공을 "더 멀리"

 

"더 똑바로" 보내주는 역할을 하는 세계최초의 기술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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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S COVERT 드라이버에 적용된 세가지 기술중 그 두번째 기술은 바로 "FLEX Loft" 기술입니다.

 

"조정 가능한 로프트 각도"라는 말이죠.  그러니까 우리는 나이키골프의 VRS COVERT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8.5도 부터 12.5도까지 다양하게 조절이 가능하므로 어떤 로프트를 가진 드라이버를

 

 사야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조절가능하다는 이야기는 당신의 탄도를

 

 높은 탄도에서 낮은탄도까지 적절히 조절해가며 사용할수 있는 드라이버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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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전모델인 Vrs 드라이버에 적용되었던 STR8-Fit 기술의 업그레이드 보여지는 이 플렉스

 

 로프트기술은 각 로프트별로 뉴트럴 성향과 좌(레프트), 우(라이트) 성질을 조절할수 있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높은탄도의 드로우샷을 비롯해 낮은탄도의 페이드 샷까지 적절히 클럽을 통해

 

 조절이 가능하단 이야기이고, 이러한 기술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윙의 단점을 보완하는데도

 

 큰 역할을 합니다.


 

이를테면, 나의 구질이 주로 높은 슬라이스성 구질을 가진다면 로프트를 낮추고 방향타를 레프트로

 

 조절해놓으면 내가 평소에 치던 구질보다 좀더 편차가 적은 샷을 만들어내거나 혹은 직진성구질을

 

 가져오게 만들수도 있다는 이야기죠. 그러니까 어떤 특정한 샷을 만들기위한 조절기능으로

 

 사용하는 것을 반대로 특정샷의 편차를 줄이거나 없애는 역할을 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궁극적으로 자신의 스윙을 가다듬고 꾸준한 연습을 해야하는것이 맞지만, 클럽을 조절해서

 

 페어웨이에 안착하는 확률을 높일수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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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적용된 기술은 '넥스코어'기술입니다. 이것은 기존에 Vrs 드라이버에서도 볼수 있었던

 

 기술이고, Vr2 Pro 리미티드 버전에도 적용되었던 기술입니다.

이 넥스코어 기술은 헤드페이스의 두께를 다르게 제작해서 전체적인 면적에 고른 반발력을

 

 만들어주게 하는 기술로 나이키만의 독특한 기술이죠. 그러니까 헤드페이스 정중앙(스윗스팟)에

 

 공이 맞질 않아도 반발력을 확보해 주기때문에 거리 손실을 적게보고 제대로 쳐낼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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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나이키의 넥스코어 기술입니다. 가운데가 오히려 얇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반대로 가운데부분을 조금더 두껍게 형성하여 주변부의 반발력까지 높여주는 것이죠.

 

그렇기때문에 헤드의 어느부분에 맞더라도 거리손실을 최소화 할수 있단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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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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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님의 댓글

no_profile 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정말 신기한 드라이버!!
어찌 캐비티백인 드라이버를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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