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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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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깡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화이트데이!! 오늘 사탕!! 백개 받을 수 있을까???

오늘 사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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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콜라우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어니콜라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탕 못 받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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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님의 댓글

no_profile 로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잠을 자는데 가위에 눌렸습니다.. 꿈 내용이 등에 칼에 꽂혀서 피가 콸콸 쏟아지는 그런 꿈이었는데 아직도 섬뜩해서 등골이 다 오싹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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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백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논현동백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또 한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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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롯님의 댓글

no_profile 카카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 15일 지난주 금요일 다른 동호회에서 월례회가 있어 출근했다가 출발했는데 타 지역에서 출발한 분들이랑 고속도로에서 마주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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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큰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두 그런 경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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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놀자님의 댓글

no_profile 골프야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스카이72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뒷팀에 한분이 도착하지 않아서 마샬과 담당 캐디가 이리뛰고 저리뛰고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앞팀이 티샷하고 나가서 카트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어떤분이 주차장쪽에서 백을 매고 오셨어요.
정규홀이 처음이라시면서 당연하다는듯이 백을 매고 주차장에서 카트까지 걸어오신거였어요.
저도 처음 보는 장면이라서 라운드 하면서 그분에게 눈이 많이 가더라구요.
생각보다 공을 잘 치시던데 정규홀 경험이 없으니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주변에서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다는게 더 놀랍더라구요.
더군다나 조인해서 나오신거 같던데 기다리시던 분들은 또 얼마나 놀라셨을지..
앞으로 저희 골프야놀자가 초보자들을 위한 더 좋은 길잡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참고로 골프장 클럽하우스 앞에 차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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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이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년 11월 벨라스톤cc
스톤코스 4번홀 파3를 마치고
다음홀 5번홀로 이동하는데
갑자기 오른쪽 팔에 무엇인가 강타하는느낌
어...뭐지? 하고 뒤돌아 서는데
공이 내 팔둑을 맞춘거였어요
뒤팀에서 친 공이
완전 슬라이스 나서
다음홀 티박스쪽으로 날라온거였어요.
갑자기 팔이 팅팅 부어 오르는데
다행히 이쁜 캐디언니가 응급조치를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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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이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다니던 회사에
영업부 부장
회사돈 무지하게 해먹고 퇴사했는데
다행히도 너무너무 마음 좋으신 사장님
그래 그걸로 잘먹고 잘살아라 하고마무리 했거던요.
그런데 2012년 4월에 쌍떼힐CC에서 딱 마주친거에요
나오다가 나를 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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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배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년 초...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월드우드 골프클럽에서 생긴 일입니다.


전반 8번홀 파3에는 화장실을 비롯하여 모래통이 있어 항상 채웁니다.
이 홀은 내리막 아일랜드 홀이므로 그린 전체가 티박스에서 아주 잘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플레이어들이 직접 디봇트에 모래를 뿌립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화장실도 들를겸 모래도 채울겸 티샷 후 바로 달려갔습니다.
남자2명과 여자2명이 플레이하였기에 2개의 티박스를 사용하였습니다.

볼일도 보고 모래통도 교체 후... 화이트티에서 치고 있는 일행에게 갔더니
갑자기 자기 홀인원한거 같다고... 볼이 그린에 떨어졌는데 없어졌다고 그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거짓말하지 말라고 그랬으면 소리를 질러야지 왜 그러고 있었냐고..
해저드 빠지고 민망해서 연기하는거면 그만두라면서 그린으로 향했는데...

정말로 홀인원이 된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하여 하이파이브도 하고 홀인원턱도 쏘라면서 재미지게 후반으로 들어섰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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