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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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프야놀자 김상민입니다.
혹시 요즘 SNS에서 유행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아시나요?ㅎ
SNS를 하시는 분들은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유명인 또는 누군가가 얼음물을 뒤집어 쓴는 모습을 보시곤
하실껍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ang)'란?
ALS(루게릭병, 근위축성 측상경화증) 내사랑 내곁에란 영화를 통해서 김명민씨의 명연기로 유명해진 병이죠..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루게릭병 협회가 환자 들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으로 시작된 캠페인입니다.
얼음물을 머리에 뒤집어 씀으로 근육이 마비되는 루게릭병의 고통을 찰라적으로 비슷하게나마 느낄
수 있는데 참가자는 도전 이후 같은 과제를 수행할 세 명의 사람을 지목하게 되고 이들이 다시 24시간
이내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거나 10불 or 100불의 금액을 ALS 협회에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ALS협회에서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기 위해 관심을 끌고자 고안된 캠페인입니다.
얼음물을 머리에 뒤집어 씀으로 근육이 마비되는 루게릭병의 고통을 찰라적으로 비슷하게나마 느낄
수 있는데 참가자는 도전 이후 같은 과제를 수행할 세 명의 사람을 지목하게 되고 이들이 다시 24시간
이내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거나 10불 or 100불의 금액을 ALS 협회에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ALS협회에서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기 위해 관심을 끌고자 고안된 캠페인입니다.
유명인들만이 하는 멤버쉽 이벤트가 아닙니다. 그들의 퍼포먼스에 경외되어 명분없이 참여하는것
보다는 일회적인 오락성을 띠고있을지언정 잠시나마 이 유행의 본질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바른 자세로
그 취지를 껴안아 본다면 온몸으로 맞이하는 날 선얼음 뒤로 '아름다운 나눔' 의 따스한 힘을 느낄수
있을거예요.
보다는 일회적인 오락성을 띠고있을지언정 잠시나마 이 유행의 본질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바른 자세로
그 취지를 껴안아 본다면 온몸으로 맞이하는 날 선얼음 뒤로 '아름다운 나눔' 의 따스한 힘을 느낄수
있을거예요.
쉽게말씀드리면~
- 한명이 얼음물을 뒤집어쓰고 3명을 지목합니다 -> 이 지목한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증명을 해야하며,
24시간이내 실행하지않을 경우 협회에 100달러를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ㅎㅎ
제가 지목한 3분은
- 골프야놀자 소속 프로이며 얼마전 새신랑이 된 배우리 프로
- 골프야놀자 출석부의 달인이신 둘리 님
- 골프야놀자 스탭으로 열심히 일하고 계신 팡야 님
꼭~ 동참해 주세요^^
PS) 미국엔 루게릭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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