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오딧세이 메탈 엑스 퍼터 -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편한 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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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8423.jpg](https://www.golfyanolja.com/data/file/things/1409027223_41_things_admin.jpg)
예전에 초보자용 클럽을 이것저것 구성해 주다가
가격대가 괜찮으면서도 성능이 좋은걸 찾아보다 보니 오딧세이 메탈엑스 퍼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여성분이 쓸려고 구입했던거니 짧은 것으로 선택했어요.
![dsc08424.jpg](https://www.golfyanolja.com/data/file/things/1409027256_73_things_admin.jpg)
김프로가 맘에 든것은 바로 그립이에요.
가격은 10만원대 중반측에 속하는데 그립이 정말 깔끔하면서 디자인도 이쁘고 쫀득합니다.
가끔 저렴한
퍼터를 찾아보면 그립마저도 저렴한 퍼터가 있어서 곤란할 때가 있는데,
퍼터 그립은 좀 비싸잖아요? ㅋ 그래서 일단 맘에 듭니다.
![dsc08425.jpg](https://www.golfyanolja.com/data/file/things/1409027282_89_things_admin.jpg)
생긴것은 에임하기 정말 편하게 생겼고, 조금은 귀엽지만 어떻게 보면 둔탁하게 생기긴 했습니다.
그러나 볼수록 매력적이라는 ㅋ 요즘말로 볼매입니다
ㅋ
![dsc08426.jpg](https://www.golfyanolja.com/data/file/things/1409027306_92_things_admin.jpg)
클럽 페이스도 캘러웨이의 메탈 엑스 시리즈만의 독특한 페이스로 되어 있네요.
골프 메이커들마다 자신들의 기술력이 있기 마련인데,
위의 페이스
기술은 마찰력을 높게 만들어서
볼의 직진성에 좀더 많은 성능이 발휘되도록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뭐 클럽 메이커들이 하는 말들이야 똑같지요^^
어떤 메이커던 똑바로 가게 만들었다고 하니,
일단 어느정도 큰 메이커들의 클럽들은 믿고
선택할만 합니다.
중요한건 자신의 손에 잘맞을 것인지에 대한것이겠죠?
![dsc08427.jpg](https://www.golfyanolja.com/data/file/things/1409027355_51_things_admin.jpg)
그리 크지도 않은 사이즈, 즉 아담사이즈입니다. 메이드인 제펜이네요
![dsc08428.jpg](https://www.golfyanolja.com/data/file/things/1409027371_57_things_admin.jpg)
최근 트렌드인 밑바닥에 추를 단다던가 하는 기술은 전혀 없습니다.
물론 밑바닥에 추를 달면 그만큼 무거워져서 좀더 안정적인 퍼팅이 가능하지만,
실제로 보면 그거슨~~ 뽀대라는점.. 뽀대가 나면 그만큼 비싸다는점 ㅠ
돈 좀 아낄려면 납을 바르면 된다는점~ 대신 뽀대는 안난다는점~ ㅠㅠ
돈이냐, 뽀대냐가 중요하지 성능은 똑같습니다. ㅎㅎ
![dsc08429.jpg](https://www.golfyanolja.com/data/file/things/1409027424_16_things_admin.jpg)
초보자가 사용하기엔 아주 좋은 퍼터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직진성도 아주 괜찮고, 터치감도 좋습니다.
캘러웨이 오딧세이 퍼터는 정말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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