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한 수림을 품고있는 부산cc 아웃코스 > 라운드 후기

오래된 골프장이어서 그런지 주변 경관과 참 잘 어울리네요
자연스럽게 하나가 된 느낌~

이렇게 골프장은 많은데

네 자연스러움과 자연의 혜택이라는

역시 오래된 골프장이 뭐가 달라도 다른 모양입니다. 오래된 캐디들도 많다면 그만큼 코스에 대해 숙지가 잘 되어 있을테구요.
시설이 낡은게 조금 아쉬울 수 있을것 같네요. 서울 근교 골프장들도 다 못가

네 편안하고 즐거운 라운딩을 할수 있는

페어웨이 가운데에 있는 나무 뒤에 공아 떨어지면... 나무를 넘겨야하나 옆으로 돌아가야하나
엄청난 고민에 휩싸일거 같네요 ..

ㅎㅎ 나무를 보고 쳐도 나무로 가지 않는

역시 골프장은 오래 되야 멋진거 같습니다~

저 내리막에서 드라이버 잘맞으

ㅎㅎ 민이님 정도면 원온

ㅠ ㅠ 저 짤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