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소피아 그린에서 > 라운드 후기

새벽공기 마신 보람 있었네요~
정말즐거운 하루였답니다.
멤버도 다들 모나지 않은 좋은분들이라 더욱 뜻깊었습니다.
사랑언니의 사랑이 듬뿍담긴 새벽토스트 맛도 굿이었습니당^^~
다음엔 나이트란딩 한번할까합니당~
모두 쪽잠 주무시고, 란딩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 추억으

공이 홀컵으로 굴러가던
그때의 느낌
진

홀인원 보험 하나 들어야겠다....
몇 번 이러다가 홀인원 한다던데... 골야

담에는 꼭

역시 1등으로 후기남겨주셨네요~^^
처음 뵙는데도 마치 몇년본 동생처럼 편안히 해주셔서 넘 즐거웠어요ㅋㅋ
뒷팀만 아니였음 더 완벽했을텐데...
 그게 좀 아싑지만 담번

넘넘 귀여운 동생이 생겨서
너무너무 좋아

^^ 등치크다고 옆에 끼고 사진찍는 모습이..
너무...기여...ㅂ....습니다...
누님...^^

같이 란딩 했으면 더 즐거웠을거라는 생각에...^^
근데...울팀..

그래야
내가 좀 날씬해 보이자나.
그런 시너지 효과를 누리기 위하여...
너무 좋은 사

점심 같이 못해서 너무 아쉬웟습니다.
내려가

역시나 먼진 후기시네요~^^
즐거운 라운딩이셨겠습니다

6월 월례회는 아직
대답 못해

ㅎㅎ 오셔서 꼭 라베하시길 바랬는데^^

그래도 한번 기대해

후기 잘 읽었습니다.
골프는 넘 변수가 많은 운동인데

그러게요... 1000가지 이유에 한

진짜 나쁜 사람들이었음
공을

나쁜 골프장인 듯...
후기보니까

담에는
오라버니

후기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사진

이론
다른 분들은 다들 보이시는뎅
골야

아~ 그리고...키 락카안에 두고 나온 사람 저 아니에요..ㅋㅋㅋ

저 아니에요...

누군지 빨리 자수하세요

백원님 아니고, 초보님이십니다.
제가 누명 벗겨

초보가 그런거얌??
그런데 왜 난 백원이로 기억을 했징??
우

ㅋㅋㅋ..그럴수도 있죠!!

제가 어딜가나..잔상이 남는 페이스를

아참...그리고~
힘들게 광주내려가면서..
누님께서 주신...맛있는 간식!! 눈물

이런....
배고프단 소리에

정성스런 후기 잘 읽었습니다.
첨 뵙는 분들이었지만 이쁜사랑님이 워낙 분위기 잘 띄워주셔서 즐겁게 라운딩 했네요. ^^
새벽 첫 티오프에.. 소

탑텐님^^~ 즐건 시간 이었습니다.^^~
잔듸밥 운운하심 전 쥐구멍으로 들어가야 할 판국입니다

네~ 저도 즐거웠어요
식사에 빠져서 좀

누구나 초보 시절은 있어요.
소피아그린의 진행에 문제

사실 1시간 50분 운운할 때부터 좀 황당하긴 했어요.
그래도 골프장은

그쵸~
어딜가는건 중요한게 아닌거 같아요..

이런 즐거운 란딩이 있었군요....
그런데  모임 공지가 있었나요?
알았으면 나두 참석할수 있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