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레이크CC
페이지 정보
본문
임페리얼레이크cc
서울에서입지성 :
★★☆☆☆ (충북 충주위치... 북충주IC 나와 20분거리... )
클럽하우스 및 시설 :
★★☆☆☆ (오래된 클럽하우스 요즘은 이런곳 찾기도 힘들듯
ㅋ)
코스난이도 : ★★☆☆☆
(널찍 널찍해서 편하더라는~)
그린난이도 : ★★☆☆☆
(무난한 그린에 느린그린스피드)
캐디친절도 :
★★★☆☆ (무난한 운영~)
페어웨이 관리상태 :
★★☆☆☆ (페어웨이는 그럭저럭인데... 티박스와 그린관리가 아쉽더라는)
개인 란딩
점수!!
드라이버 : ★★☆☆☆
(입스 절반의 극복 ㅋㅋㅋ)
우드 : ★★☆☆☆
(우드역시... 당분간 잡지 말아야 할듯 ㅡㅡ;)
아이언 : ★★★☆☆
(일관성있게 좌측 15m당겨지는 드로우샷)
퍼터 : ★★★☆☆
(느린그린이라...)
웨지샷 : ★★★☆☆
(나름 괜찮아진 숏게임)
종합 란딩 점수 :
★★★☆☆
하계 휴가를 다녀오면서
와이프와 함께한 혹서기 임페리얼레이크에서의 라운드...
혹서기임을 감안해서 새벽
첫티로 전반은 쭉~ 달려 주셨으나...
후반은 기다림의
연속이였더라는...
거기에 남한강을 끼고 있어
습도가 어찌나 높던지...
나중에는 여긴 어딘가?
나는 누군가?... 아무생각이 없더라는 ㅋㅋㅋ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코스전경~
[레이크 1번홀 파4 미들홀]
널찍한 페어웨이 부담없이 티샷에 임해도 좋을 첫홀~
좌,우 투그린이 있는데
오늘은 쭈욱 우그린!~
개인적으로 아이언도
드로우라.. 좌그린이 편한데 아습~ ㅋ
첫홀은 무난하게 2온
2펏으로 파로 시작~
[레이크 2번홀 파3 숏홀]
남한강을 내려다 보는 내리막의 숏홀~
제주도 온시키고 2펏으로
마무리 파~
[레이크 3번홀
파4 미들홀]
티박스에서는 헤저드를 끼고 있는데 사진은 그린옆에서 찍은사진
약한 오르막에 부담스럽지
않은 미들홀
2온에 2펏으로 다시
파...
[레이크 4번홀
파5 롱홀]
내리막의 파5롱홀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을 바로 보는것이 좋다는...
짧게 질러 가려고 좌측을 좀 많이
봤는데...
드로우가 좀 걸린다 싶었는데... 가서 보니.. 공이
없더라는 ㅠ.ㅠ
그린앞에 헤저드가 있어 2온시키기 힘든데 머한다고 질러
갔는지... 결국 따블... 헐~
[레이크 5번홀 파4 미들홀]
심한 좌 도그렉 오르막 미들홀
좌측 라이트방향보고 숲을 넘기면 딱
좋다는~
전홀 반회 하려고 힘만 작득들어가... 또다시 OB
ㅋㅋㅋ;;;
설상가상으로 3펏까지... 쿠헐 트리플
ㅠ.ㅠ
[레이크 6번홀 파5 롱홀]
내리막의 롱홀로
거리부담없는 롱홀이나 그린이 아일랜드형이라 주의해야하는 홀~
안전하게 3온까지는
좋았으나... 다소 거리가 있는 버디펏... 파로 마무리~
[레이크 7번홀 파4 미들홀]
오르막의 미들홀로 페어웨이 중앙보다 약간 우측이 좋다는~
투온까지는
별탈없었으나... 느린그린에 적응 안되서... 3펏... 보기 헐~
[레이크 8번홀 파3 숏홀]
내리막의 파삼홀로 이날은 우그린이라 여유없는 그린 우측보다는 안전하게 그린 좌측봐주는것이 좋다는~
그린 좌측 잘 떨궈 간신히
온그린은 시켰는데... 또다시... 얼척 없는 3펏... 헐~ 보기....
[레이크 9번홀 파4 미들홀]
오르막의 편안한 미들홀~
티샷은 페어웨이가 넓어
부담없이 내질러도 좋은 홀~
티샷잘 보내놓고... 투온
잘시켜 놓고... 버디펏은 홀컵지나 훌쩍~ 짧은 파펏은 홀컵돌아 나오고...
세홀 연속 쓰리펏 쿠헐~~
보기 ㅠ.ㅠ
[파인 1번홀 파4 미들홀]
전반은 첫티라 쭉쭉 잘 달려서 거의 한시간 반 조금넘게 끝냈는데...
후반은 시작부터 밀리더라는
ㅡㅡ;
시원스럽게 뻗은 미들홀로
페어웨이 엄청 넓어 무난한 홀인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던지... OB
OB티에서 올려서 2펏으로
마무리... 따블 ㅋㅋㅋ;;
[파인 2번홀 파4 미들홀]
IP지점에 헤저드가 있어 드라이버 잡지 않아도 좋은 미들홀~
맘편하게 4번 아연 티샷후
온그린 2펏으로 마무리 파~
[파인 3번홀 파4 미들홀]
거의 후반은 습식 싸우나에서 공치는거 같아 정신줄을 완전 OFF~ ㅡㅡ;
완만한 내리막의 쭉 뻗은
미들홀 티샷은 그럭 저럭~
세컨은 간신히
올렸으나... 또 다시 시작된 3펏 ㅋㅋㅋ 보기...
[파인 4번홀 파3 숏홀]
약 오르막의 파삼홀~ 우그린일때는 좌측 보다는 우측이 좋다는~
그러나... 좌측으로
당겨지는 아연티샷... 그린 놓친것도 억울한데... 엣지에서 퀵이 좋지 않아
법면타고 그린 좌측으로
내려 가더라는... 다행이 핀대에 붙여 1펏으로 마무리 파~
[파인 5번홀 파5 롱홀]
좌 도그렉의 오르막성 롱홀~
티샷은 좌측 카트도로 끝을
바로 넘기면 딱 좋다는~
좌측 바로
넘긴다는것이... 생각보다 좀 많이 당겨진다 싶더니... OB... ㅠ.ㅠ
OB티에서 바로 올리겠다고
우드 잡았으나... 조금 짧아 결국 5온... 거기에 2펏... 따블 쩝~
[파인 6번홀 파3 숏홀]
좌우 그린 중앙에 벙커만 피하면 무난한 파삼홀~
그러나... 티샷은 당겨져
좌그린 온... 드롭해서 친 세컨은 얼척 없는 뒤땅질 ㅡㅡ;;
써드샷맞어 핀에 붙이지
못해... 2펏으로 마무리... 띠블... 아니.. 따블... ㅡㅡ;;
[파인 7번홀 파5 롱홀]
내리막의 편안한 롱홀~ 티샷은 페어웨이 한가운데 나우 좌측 카트도로 사이가 좋다는~
티샷은 나름
괜찮았는데... 투온 욕심에 힘들어간 우드... 얼척 없는 뒤땅질 ㅋㅋ
결국은 3온도 못하고
4온에 2펏으로 마무리... 보기 ㅡㅡ;;
[파인 8번홀 파4 미들홀]
페어웨이 좌측으로 헤저드가 있어 티샷에 유의해야 하는 미들홀~
내리막에 딱 IP지점에
헤저드가 감아 들어와 있더라는...
좌측좀 본다고 했으나...
약간 푸쉬가 나면서... 중앙보다 우측... 설마 설마 했는데... 헤저드로 또로롱~
결국 3온에 2펏
보기... 아놕~
[파인 9번홀 파4 미들홀]
우도그렉의 미들홀로 우그린일때는 숲을 넘겨 치면 딱 좋은 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