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봄의 레이크사이드 CC > 라운드 후기

완전히 백순이 입장에서의 란딩후기 입니다.^^

바람불고 눈도 내리는 변덕스러운 초봄 ,
레이크사이드의 남코스 out에서 출발합니다.
오른쪽로 말리는 티샷 ! 그래도 파4 에서 보기 ..(속으로 완전기쁨 ㅎㅎ)

레이크 사이드는 적당히 넓은 페어웨이, 오르막 지형들이 몇 홀 있으며,
도그레그도 몇홀 되네요..도그레그는 단타에게는 공략이 참 쉽지않아요..
그린주변에 꼭 벙커가 있고 (탈출이 쉬운편인) 그래서 꼭 벙커의 위치를 알고 그린공략이 필요..
포대그린이 많으며, 벙커를 피하려고 어프로치때 조금 길게쳐서 그린을 넘기면
어프로치때 그린공략 자리가 애매해 지는군요..

페어웨이는 중앙부분을 지키지 못하면 업,다운라이에서
세컨,써드를 하게되어 연습장에서 아무리 아이언.우드를 잘쳐도
레귤러온하기 쉽지 않게되네요..
이 부분을 연습해야하는데...

포대그린 어프로치때엔 뭔가 잘 모르지만 , 샷과 거리를 잘 생각해야
하는것 같아요..

이름에 걸맞는 넓

추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