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21CC 1박2일 번개 후기 입니다. > 번개 후기

신경 많이 쓰고 준비하신 노고에 박

이번에 크게 느낀건...매달 월례회 준비하시는 운영진과 주말월례회 준비하시는 우윳빛깔서방님, 여신배 스크린 번개 준비하시는 여신님과 올비님 정말

멀리서 마음은 센츄리에 있었다면 믿으실

<p><font size="2">저희만 가서 정말 죄송했습니다....다시한번 1박2일&nbsp;라운딩 번개를 잡아야겠습니다

<div>부럽부럽~ 역시 골야신 날씨도와주시고</div>
<div>ㅋㅋ1. 올비님의 신음 소리에 웃겨서 전 조금 늦게 잠이 들었습니다.<br />ㅎㄱ1. <span style="line-height: 1.5">내리막 </span><span style="line-height: 1.5">파4홀에서 붕여사님께서 원온을 하셨습니다. 5~6번째 란딩만에)</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 1.5">ㅎㄱ2. 오르막 270미터 파4홀에서 안선주스윙님께서 원온을 허걱~</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 1.5">ㅋㅋ2.올비님께서 이제 잠잘려고 하는데 일어나라고 한다는 말씀에 웃겨서 잠이 훅~</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 1.5">ㄱㅅ1. 복숭아는 싱글어린왕자님께서 <br /></span>ㄱㅅ2.

<font size="2">솔트베이 번개에서는 거봉과 복숭아 협찬이 있을

솔트베이는. 서방님과 왕자님

택배로 보내 달라고 하면 두분이 절

뽀뽀 해 주실텐데

뭘로 때릴까? 드라이버 부터 퍼터

<p>장갑으로 맞으면 안될까

아뵤~~

<div>퍽퍽~2308973ㅑㅕㅗ0ㅁㅈ984ㅅ3563

극비 난수표~~  무

<font size="2">맞아요~저 드날 속세를 떠나는 날이에요</font><font size="2"></font><font size="2"></font><font

머리 갂는

<div>필드가고파님 내가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을 해보셔요..</div>
<div>난 정말 마이아팠다능...</div>
<div>아.. 골

저도 어제 끙끙거리며 누워있었어요.<br />아무리 생각해도 토

부슬 내리는 이슬비에 운치있는 라운딩. 즐거운 라운딩 이

후덥찌근한 오늘&nbsp;강원도 출장갔다오는데 충주 정도오니까 비가 억수같이오고 조금지나니까 부슬거리고 서울오니 말짱하고~ 오가는

한팀늘려 달라 애원 했는데

한팀은 늘었습

메이보이님

<font size="2">한여름에 이렇게 시원한 날씨에 라운딩 할 기회가 평생에 몇번이나 있을까 생각이

<div>문막시내에서의 스크린 게임은 제가 그날 뭔가에 홀렸었나 봅니다.아마도 필드가고파님이 주신 커피의 힘이 아닐까요?ㅎ</div>
<div>필드에서도&nbsp; 좋은&nbsp;분들과 편안히 공을 쳐서 일꺼라 생각해 봅니다.</div>
<div>

근데 왜 잘치시던 분들이 저하고 편을 먹으면 스코어가 안좋으실까요

아~~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사진속의 저 음산한 분위기^^ 좋아요. 번개 진행하시는데 골치

참여해주신 분들이 마음이 넓으신 분들이

<p><font size="2">처름으로 참가해본 1박2일 필드번개~~</font></p>
<p><font size="2">할 이야기가 무지 많습니다만 너무 자세히 이야기 하면 </font></p>
<p><font size="2">다들 왕 부러워하실 것 같고, 당장 정례화 하자는 이야기가 나올까봐 후기 생략하겠습니다.</font></p>
<p><font size="2">암튼 참여하신 8분 너무 반가웠구요,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font></p>
<p><font size="2">깜짝 방문하여 반가운 얼굴 보여주신 우윳빛깔서방님도 반갑고 고마웠습니다.</font></p>
<p><font size="2">멀리 대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