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야놀자 제4회 여신배 스크린대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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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비입니다.
먼저 골프야놀자 제 4회 여신배 골프존 비젼 스크린대회를 함께 해주신 골야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토욜 아침 일찍부터 시작한 여신배 스크린대회는 참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08:30분 부터 도착하셔서 연습하시는 회원님들 ...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아침 식사를 못하고 일찍 도착한 리치스크린 앞 해장국 집에는 이미 울 회원님들 3분이 점령하시고
계십니다. 호린이랑 붕여사랑 식사 겸 아침 반주로 해장국을 주문하고 기둘리는데 울 여신누님이 오셨습니다. 글고 너무나 반가운 바디턴님이 오셨습니다.
함께 식사와 오랫만에 반주로 마신 소주의 기운으로 얼굴이 불타오르지만 기분 좋은 여신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총 28분 회원님이 신청하셨지요.
전날 오후 급한 일정으로 회원 2분이 취소하셨습니다.
럭키샷 누님은 장염으로 입원을 하셔 여신배 참석을 못하셔서 배가 너무 아프다고 하십니다.
총 3분의 회원님이 불참으로 25분의 회원님이 시작했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 단체사진 꾹~ 했습니다.
호~ 회원이 찍은 사진을 흔들렸네요.
회원분 25명 참가인디 부족한 회원님들은 지각이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골프야놀자 회원님들 월례회 및 번개 모임의 참석신청 후 지각하심 참 마음이 아픔니다.
골프야놀자 운영진님들의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크린 방 8개중 단골 고객을 위해 총 7개의 스크린방을 예약하고 2회 게임을 진행하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회 게임 시작을 오후 1시 이전 로그인으로 진행한다는 조건으로 사전 계약을 했습니다.
각 개인 회원님들의 일정상 그리고 개인 사정으로 모임 참석이 늦을 수 있습니다.
근데 진행하는 사람은 요거이 참 신경쓰이고 머리가 아프더군요..
그래도 늦었지만 끝까지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여신배 스크린대회 시작 전에 바디턴님이 골프에 너무나 도움이 되는 바디턴바벨을 가지고 오셔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몇 분이 늦게 오시는 관계로 9시 훨 넘은 시간에 여신배는 시작되었습니다.
골프존에 미리 여신배 스크린대회를 만들었습니다.
쩜 거리가 긴~ 코스였습니다.
골프존 솔로모cc 14번 행운의 홀인원 파3~
홀인원 없었습니다.. 결론은. 흐흐
사전에 미리 식당 사장님을 만나 점심식사 비용을 혀바닥에 궃은살이 만들어지도록 설득해 겨우 천원깎았습니다. 히히
고등어구이와 된장찌개.. 글고 김치찌개..
맛나게 점심식사를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차 대회 후 회원님 두분이 일정상 먼저 가셨습니다.
2차대회는 골프야놀자 스크린대회 참가로 모든 회원님께서 시상품으로 걸린 보스턴백을 향해 힘차게 스윙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여신배 스크린대회를 하면 올비 혼자서 핸디와 보정치 이것 저것 만들어 올비 맘대로 시상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보정치 수정없이 정확하게 시상을 했다능 말이 있습니다.
골프야놀자 여신배 스크린대회
우승은 딱 일 년만에 스크린을 하신 홀릭님이 하셨습니다.
실력은 매 등급인디요.. 일 년 동안 스크린이용이 없으셔서 얼음등급이셨습니다
올비가 확인했습니다.. 역쉬 오랜기간 후 스윙을 하셔두 구력은 살아있었습니다.
단돈백원님 이덩이신데요.. 일정상 먼저 가셔 시상제외..
싱글어린왕자님
라베1님
필드가고파님
관광보더님
홀인원한번에님
나완전대박님
다시먼동님
캐리어너님 <--- 메이저리거님
골롬보스님
붕여사
이번 여신배 스크린대회에 때엥그러엉님이 와인을 협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등하신 홀릭님은 프리미엄 와인입니다. 붕여사님이 협찬해주셨습니다.
글고 참가회비로 골프공 10더즌 구입했습니다. 카카롯님 감사합니다.
2차대회 까지 진행 후 남은 회원님들 저녁내기 스크린골프했습니다.
방2개를 이용해서 진행했습니다.
흐흐 저녁 맛나게 먹었습니다.. 고마오~ 호~
많은 골프이야기로 저녁식사 후 늦게까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골프야놀자 여신배는 앞으로 토욜 매월 정기적으로 골프존 비젼에서 진행하기로 참가회원님들이 동의해 주셨습니다.
처음 참석하신 회원님들 즐거운 시간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여신배 개근하시는 회원님들 즐거운 시간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오랫만에 여신배가 시끌시끌했습니다.
올비는 시작 전 마신 소주2잔으로 기분좋게 뒷땅을 후려쳤지만
토욜 정말 많이 웃고,
아까운 버디기회 미스샷으로 아쉬워하면서 킁킁 거리면서 토욜하루를 보냈습니다.
눈망울님 급한 일정으로 불참 통보 후 잠시 참석하시어 회원님들에게 인사하시고 먼저 가셨습니다.
아.. 대단한 미인이십니
추천6
댓글목록
메이보이님의 댓글
메이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div>올비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div>
<div>좀 도와드릴 방법을 찾아보죠~ </div>
<div>저도 강남번개치면 </div>
<div>오시는분 챙기랴~ </div>
<div>조짜랴~</div>
<div>처음오신분 소개하랴~</div>
<div>돈 계산하랴 ~</div>
<div>식사주문하랴~ </div>
<div>여러 간식챙기랴~ </div>
<div>내공치랴~</div>
<div>커피마시랴~ </div>
<div>올비 구찌넣으랴~</div>
<div>중간중간 이방 저방 둘러보랴~ </div>
<div>사진찍으랴~ </div>
<div>정신업었는데 ...</div>
<div>이제는 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