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3회 여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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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여신배....
여신님이 안계셔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BUT 개근상으로 아디다스 양말(집에가서 보니 여자용이라 중2 딸래미한테
빼앗겼습니다......ㅎㅎㅎㅎ)과 올비님 마음대로 상으로 골프골 한상자를 받아서
성적과는 무관하게 마음이 풍요롭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JACE님과 두손 꼬옥 잡고 우린 성적 신경 쓰지말고 개근상을 노리자고 했었는데....
JACE님이 참석 못하셔서 저만 개근상을 받아서 조금은 마음이 좋았습니다~~~(너무 노골적이었나...)
그러게 공부는 못해도 학교는 빠지지 말라는 어른들 말
추천2
댓글목록
jace님의 댓글
j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p>즐거운 토요일 되셨겠네요....</p>
<p>참석도 하지 못했는데... 제 이름이 여기저기 보이네요....</p>
<p>개근상을 못타게 되어 못내 아쉽지만..... 땡그렁님이 잘치시고 상도 타셔서 그냥 좋습니다.</p>
<p>"아..... 배아파요..... ㅋㅋ" 배 아프길 원하시니 아픈척이라도......</p>
<p>멋진 후기 덕분에 즐거웠을 라운딩이 생생히 전달되네요....</p>
<p>아.... 그리고 저 학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