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야 30차 스크린대회 후기.. 엄청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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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비입니다
골야 스크린대회 30차 후기를 올려봅니다.
요즘 골프가 참 잼없어져서 골프채를 놓은지 한 참입니다.
그래도 미련을 두고 이미지트레이닝 한다고 누워서 스윙을 머리속에서
아무도 몰래 하고 있습니다.
퇴근 후 달려가던 연습장을 지나칠 때 마다 타석에 올라가 후려치고 싶은 마음을 다독이고 있슴죠..
드라이버의 문제점을 지적받고 레슨 1번하고 접었습니다.
본래의 후려치던 스윙두 감을 잃어버렸구요...
그나마 아이언 힘 빼는 샷이 좋아지던 때.. 딱... 골프를 접었습니다.
골야 스크린30차 대회는 골프클럽을 놓은지 올 만에 이루어졌슴다..
역쉬 잘 안맞네요...
빌려친 고가의 아이언의 손맛과 타감을 느끼고 ..
가심이 찡했슴니다..
역쉬.. 좋아..
스코어는 후졌슴니다..
글고 글고 스크린대회 참가하는 회원님들이 갑자기 훅... 줄어들었더군요..
상품이 없어서 그런지..요..
아.. 역쉬.. 골프는 잼없어졌슴다...
장어가 ... 장어가 고파서 그런지..
호린이가 사준다는 장어는 지금 ... 어미 뱃속에서 아직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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