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스크린벙개후기 임다~^^ > 번개 후기

<div>호린One님, </div>
<div>정말 고생 많았어요. 라운드 중간에 잠깐 말로서 스윙에서의 양손의 활용에 대해 설명드렸지만 그것으로는 바로 효과를 못 보셨네. </div>
<div>다음에 기회되면 따로 한 번 봐 드릴

<div>지 네비녀도 주소를 못찾고 어뚱한 데로,,,,</div>
<div>전 1시간을 헤멨습니다....결국에는 공인중개사 사무실 찾아가서</

<div>호린원님 수고하셨습니다.</div>
<div>고맙고.. 감사하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div>
<div>덕분에 감기몸살두 살짝 떨어지려고하네요..</div>
<div>푸하하하.. 사실 호린님은 파주팀의 일원이고 연

<div>쉿~</div>
<div>엄청난 비밀을&nbsp; 우리끼리만....알

이거 호린님하고 저만 아

^^ 좋은 시간 보내

반가븐 얼굴이 많네요 위로 부터 단돈백원님,&nbsp; 메이보이님,&nbsp; 달빛산책님, 하릅강아지님, 카카롯님,&nbsp; 유월님. 죄송한데 다른분

<div>같은 조에서 라운딩 즐거웠습니다</div>
<div>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는 가운데 게임을 끝마쳤는데요</div>
<div>그래도 모든게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di

하하.  호리원님. 골야 첫 벙개에 긴장 하셨군요.
ㅎㅎ 저두 아직도 골야 벙개가면, 긴장해요.
그러믄 안되는데, 저두 멘탈이 그러해서,ㅋ
 언젠가 친구처

<div>즐거운 파주대첩이었네요</div>
<div>대첩이라기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