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난는 비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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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애완동물을 지극히 사랑하는 딸이
엄마에게 물었다 ..
" '엄마 ,정말 아빠가 개고기 를
드신단 말야 ? "
" 그게 어때서 ? "
" 세상에 그런 동물학대가 어디 있어 .
너무 잔인해 . "
그러자 엄마는 점잖게 한마디 했다 .
" 아빠가 그 거라도 드셨기에 널 낳았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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