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해수욕장 수돗가에서 > 인터넷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인터넷유머

얼마전 해수욕장 수돗가에서

페이지 정보

본문

   나 초딩 5학년때쯤우리가족이랑 친척들이랑 바다에 놀러갔적 있음

친척 동생들이랑 전나 해 질때까지 정신줄 놓고 놀고 있으니깐

울 엄마가 그만 좀 쳐 놀라고 우리들 억지로 끌고 나옴

그리곤 굳이 안 씻겠다는 우리를 억지로 수돗가로 끌고감

샤워장 5000원 그거 아낀다고 우릴 수돗가에서 씻긴다는거야

뭐 그때는 샤워장비 아까워서 수돗가에서 애들 씻기는 부모들이 대부분이어서

그런지 이미 수돗가에 자리잡고

애미한테 씻김 당하고 있는 몇몇 애들이 있더라고

그래도 12살씩이나 쳐먹고 빤스 달랑 한장 걸치고

수돗가에서 샤워하는 내 모습이 전 나 수치스러운거야

게다가 해수욕장 입구랑 근접한 수돗가라 왕래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

어떤 젋은 부부 지나가면서 "ㅋㅋ야 애들 여기서 샤워한다 귀엽네" 이 ㅅㅂ 개능멸..

그렇게 한참 씼고 있는데

갑자기 내 나이쯤 되보이거나 한살정도 어려보이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여자애가 수돗가로 발 씻으러 온 거임

얼굴 완전 귀엽고 피부 뽀얗고 다리도 조낸 늘씬해서

저절로 눈이가게 됨 근데 그 기지배가 빤스만 입고

여기저기 씻는 우리를 쓱 보더니 정말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풋! 하고 존내 쪼개는 거임 ㅡㅡ

와 갑자기 수치심 쓰나미가 날 쓸어버림 ㅅㅂ

엄마 옷자락 잡고 흔드며 그만 됐다고 그만 씻자고 막 애원하는데도

울 엄마 눈치없이 "가만히좀 있어봐 이 새캬!

이 꼬질꼬질한걸 봐라 좀" 하면서 내 팬티 안으로 손 집어넣으셔서

거침없이 비눗칠 하심...ㅅㅂ

근데 ㅅㅂ 정말 치욕스러운게...

그 기지배가 쪼개면서 왜 거 있잖아 양손의 엄지랑 검지로

ㄱ자 ㄴ자 해서 서로 붙여서 네모 만들어서

손가락으로 카메라 앵글 만드는 거

그렇게 손가락 앵글로 엄마한테 거침없이 농락당하는

내 팬티와 수치심에 쩔어있는 내 얼굴을

서로 번갈아가며 가리킴 ㅅㅂ 전나 수치심 느끼는데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너무 싫었음

그러더니 발 다 씻었는지 분홍 슬리퍼 물기 탁탁 털더니

나한테 가소롭다는 듯이 썩소 날리고 뒤도 안 보고 가버림

수치심으로 영혼까지 털려버린 난 이미 전의상실이었음

근데 엄마가 전화받더니 먼저 가서 짐 옮기러 가야한다며

니가 동생들 물기 수건으로 잘 닦고 옷 잘 입혀서 데리고 오라하고 가버림

그렇게 영혼까지 털린 나는 넋 나간 얼굴로 동생들 옷 입히고 있는데

아까 나에게 개 모욕감을 줬던 그 여자애가

고등학생 누나쯤 되보이는 누나한테 귀 잡혀서 수돗가로 끌려옴

아마 친언니인듯 "야 ㅅㅂ 니가 말 안들어서 나까지 귀찮아지잖아"

대충 대화 들어보니 이 기지배 아까 자기엄마가 씻고 오라고

수돗가 보낸건데 발만 씻고 욌다고

지네 언니 손에 끌려서 다시 온거임 이 기지배 내가 아직도 있는거 보고

놀래더니 전 나 나보고 지네 언니 번갈아가며 쳐다보드라

개네 누나 "모해? 빨리 원피스 벗어 얼른 씻고 끝내자"

상황 전나 재밌어짐ㅋㅋ

기지배 날 의식했는지 안 벗겠다고 샤워실 가서 씻겠다고

지네 언니한테 애걸복걸함 그도 그렇겠지 아무리

그 당시가 수돗가에서 애들 씻기는게 이상하지 않더라도

3-4학년쯤이나 되는 여자애가 수돗가에서

샤워하는건 극히 드문 일이었거든

게다가 수돗가엔 나랑 내동생들, 그

리고 몇몇 남자애들 포함하여 전부 사내애들뿐

혼자 여자인 자기로썬 여기선 도저히 씻을 수 없겠는지

지 언니 달달 볶아대는데 그 누나 그 여자애 머리통

전나  쌔게 손바닥으로 내려치면서

  "아 ㅅㅂ 샤워비 전나 비싼데 돈 아깝지도 않냐?

그리고 여기서 샤워장은 완전 반대쪽인데 진작 말하든가

이제와서 난리야 빨리 안 벗어" 그

 누나 꽤 성깔 있더라구;; 그러다 안돼겠는지 그 누나가 안 벗으려는

그 여자애 원피스를 강제로 벗겨버기려함ㅋㅋ

그 여자애 어떻게든 안 벗으려고 몸부림치지만

자신의 언니의 손에 속수무책으로 그 여자애 원피스는 매몰차게 벗겨졌고

그 여자애 분홍 꽃무늬 하얀팬티하고 적나라하게 드러남

아까 온갖 시건방진 표정으로 날 쪼개더니

그꼴 되니깐 절라리 나  샘통인거임 게다가 이미 나랑

내동생들은 옷 싹 다 갈아입은 상태였고

우리 말고 다른 남자애들도 이미 다 씼고 옷 입고 있었던 때라

그 타이밍에 수돗가에서 유일하게 옷 벗고 있었던 건

그 여자애 하나 뿐이었음 근데 더 웃긴건 그 누나가

그 여자애 팬티까지 벗기려는 거야

그 여자애가 팬티는 안 벗겠다고 생난리를 치는데도

그 누나 "야 샤워하는데 팬티 입고 샤워하는 사람이 어딨냐?"

ㅋㅋㅋ저 누나 전나게  크게 될 인물일세

지동생 인권은 국에 다 말아드셨는지 강제로 그 여자애 팬티까지

훌렁 벗긴거야 우린 그나마 팬티는 입고 씼었는데

갠 수돗가에서 알몸으로 씻게 생겼음 우린 일부러

옷 다입고도 안 가고 발 씼는 척 계속 그 여자애 씻는 거 구경함

절라리  x x 랑 엉덩이 심지어 똥ㄲ 구석구석 씻는 것 까지도 다 지켜봄

그 여자애 씻으면서도 최대한 가려볼라 애썻지만

그게 그렇게 쉽게 가려지겠냐고 이미 우린 그

 여자애 중요부위들을 충분히 스캔한 상태였지

난 아까 당한 복수로 그 여자애가 손가락 앵글 나 능욕 줬던 거

고대로 손가락 앵글 만들어서

그 기지배한테 날려줌 근데 내 동생들 뭣도 모르고

내가 하는 거 고대로 따라서 그 여자애한테 하드라

그 여자애 완전 창피하고 억울한지 눈 씨벌개져서 우리들 째려봄

근데 갑자기 학교인지 교회인지 어디 단체에서 왔는지

갑자기 20~30명 되는 2-3학년 쯤되보이는 남자애들

우르르 수돗가로 발 씻으러 오는거야 개네들 수돗가 도착하자마자

빨개벗고 씻고 있는 여자애 다 쳐다보기 시작

"우와 알몸이다", "야! 여기 여자가 다벗고 목욕한다!",

 "헐 안 창피한가?" 여기저기서 그 여자애 알몸 평 막 쏟아짐

이게 무슨 생중계 완전 공개 알몸 샤워쇼도 아니고

지켜보고 있는 나도 수치스러울꺼 같은데

당사자인 본인은 죽고 싶을 듯 근데 진짜 불쌍한 건

그 누나가 그 여자애 갈아입을 옷이랑 수건을 놔두고 왔나봄

더 웃긴건 그 누나가 전나 냉정하게 그 여자애보러

"야 시간없으니깐 그냥 내가 빨리 갔다올께,

너 여기서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봐"하면서

또래 20-30명의 남정네들 사이에 여자애 혼자,

그것도 알몸으로 방치해 놓고 사라져버린거임

근데 그 시간대가 날 저무는 시간이라 수돗가로 발 씻으러 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거임 모여드는 애들마다

족족 다 그 여자애 신기하게 쳐다보고 구경함

몇몇 남자애들 중에는 씻을 생각도 안하고

그 여자애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음 어떤 중학생 형들은

 핸드퐁 카메라로

"야 우리 수돗가 앞에서 한번 찍자"하면서

일부로 그 여자애 주변에서 찍고

그러면서 지들끼리 쑥덕대면서 "야야 찍혔어? 찍혔어?"

이러고 나중엔 아예 대놓고 여자애만 몇장 찍더니 가버리더라

아 왜 난 그땐 카메라가 없었을까 전나 아쉽드라

그 여자애 완전 수치심 쩌는 표정으로 한손으로 지 가슴가리고

한손으로 지 x x 가리고 그러다 나랑 눈 마주쳤는데

눈 완전 씨뻘개져서 진짜 울기 직전이더라

암튼 무슨 인기 아이돌처럼 남자애들한테 완전 둘러쌓인

그 여자애의 마지막을 보고 싶었지만

자꾸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70건 1 페이지
인터넷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70 no_profile 우윳빛깔서방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5 0 06-28
1069 no_profile 행복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7 0 06-15
1068 no_profile 행복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2 0 06-15
1067 no_profile 행복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1 0 06-15
1066 no_profile 행복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8 0 06-12
1065 no_profile 행복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6 0 06-12
1064 no_profile 행복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8 0 06-06
1063 no_profile 행복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1 0 05-25
1062 no_profile 행복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9 0 05-12
1061 no_profile 코모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0 0 05-03
1060 no_profile 멍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6 0 03-06
1059 no_profile gglo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9 0 01-25
1058 no_profile 거리의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3 0 12-16
1057 no_profile 거리의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3 0 12-16
1056 no_profile 거리의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6 0 12-16
1055 no_profile 거리의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9 0 12-16
1054 no_profile 거리의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1 0 12-16
1053 no_profile 거리의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7 0 12-16
1052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5 6 07-05
1051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2 0 07-05
1050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5 0 07-05
1049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6 0 07-05
열람중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0 0 07-05
1047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5 0 07-05
1046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2 0 07-04
1045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9 0 07-04
1044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1 0 07-03
1043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3 0 07-03
1042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4 0 07-02
1041
오리가슴 댓글2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9 0 07-02
1040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4 0 07-01
1039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8 0 07-01
1038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0 0 07-01
1037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1 0 07-01
1036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2 0 07-01
1035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6 0 06-30
1034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2 0 06-30
1033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0 0 06-30
1032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4 0 06-28
1031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68 0 06-27
1030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8 0 06-27
1029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4 0 06-27
1028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4 0 06-27
1027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7 0 06-27
1026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4 0 06-26
1025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9 1 06-26
1024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5 0 06-26
1023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6 1 06-25
1022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1 1 06-25
1021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8 1 06-25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지앤씨컨설팅 / 대표 : 류승현
주소 : 인천시 부평구 경원대로 1269
반품지주소 : 대구광역시 북구 검단북로 178 (검단동) 주건축물제1동
사업자 등록번호 : 756-18-00073
전화 : 070-7378-8998 팩스 : 050-4200-8997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5-인천부평-0592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류승현

접속자집계

오늘
1,070
어제
915
최대
11,172
전체
4,281,753
Copyright © 지앤씨컨설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