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의 허벅지" > 인터넷유머

밤에 돗자리 깔고 머할려구............

"가정부의 허벅지"

아내가 가정부의 허벅지 안속에  희한하게도
잘익은 백합조개 무늬의 문신이 있다고 남편에게 말했다.

밀크통 키우기 운동중............

"그래?
그거 보고 싶은데?"
"그래요?
그럼 내가 내일 가정부에게 옷을 벗어 보라고 할테니까
그때 건너편 빌딩에서 망원경으로 보세요."

T 빤스로 똥침...에구 시원해라.......

다음 날 계획대로 일은 진행되고 있었다.
그런데 옷을 벗어야 하는 가정부가 느닷없이

조건을 내걸었다.

재가 좀 열나게 돌고 또 돌았어요........푸헤헤헤....

부인도 옷을 벗으면 자기도 같이 벗겠다는 것이다.
부인은 남편이 항상 보는 몸인데 어떠랴 싶어

함께 옷을 벗었다....

그런데 남편은 혼자보기가 심심해서

칭구들에게자랑을 하고 함께보기로 하여따~ 

 망원경으로 보던 칭구들이 탄성을 지르며~

우~~~와~~앗!

가정부 몸도 일품이지만~

정말 로 미치게하능거는 ~~~~~

 제수씨 몸매 !! 크 아 ~~

잘 빠진 계곡 정말로 미치고 환장 하게 하는구낭!

OB왕초  

늘 건강, 사랑, 행복 가득한 나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