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서 마누라와 애인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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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는 별 말이 없지만 애인 사이는 다정하게 소곤거린다.
- 부부는 각자 자기 채를 빼어들지만 애인에게는 다음 칠 채를 갖다준다.
- 아내가 뒤땅을 치면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고 애인에게는 잔디가 나쁘다고 말한다.
- 아내 공이 벙커에 빠지면 왜 하필 거기로 치냐고 하고 애인에게는 이 골프장은 벙커가 너무 많다고 불평한다.
- 아내의 샷은 못 친 것만 기억하고 애인의 샷은 잘 친 것만 얘기한다.
- 그늘 집에서 아내가 뭘 마시겠다고 하면 냉수나 마시라고 하고 애인에게는 생과일 주스가 몸에 좋다고 한다.
- 아내가 OB를 내면 OB 티에 나가서 치라고 하고 애인에게는 큰소리로 멀리건을 외친다.
- 애인에게는 2m짜리 퍼팅도 OK 주고 아내에게는 1m짜리도 끝까지 쳐보라고 한다.
- 아내가 경치가 좋다고 하면 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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