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으로 골프치러 한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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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종주국 영국으로 한번 오세요. ^^
영국에서의 PGA TOUR Championship 코스에서 골프라운딩을 통해
내가 밟았던 페에웨이에서 타이거우즈나 멕킬로이의 발자취도 느껴보시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여름의 기온은 20도 -30도 정도의 선선한 날씨로 골프치시기엔 최적의 컨디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도 밤 9시까지는 환하기 때문에 두번라운딩을 여유있게 즐기실 수 있으십니다.
물론 런던 관광과, 잉글랜드에 가볼만한 관광코스또한
오신김에 즐기실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명품아울렛에서의 쇼핑으로
아내에게 사랑받는 남편과
필드에서는 어깨에 힘좀 줄수 있는 진정한 골퍼로 거듭나실수 있는 기회라 생각되어지네요. ^^
두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7박8일/ 10박11일 중 택하시면 됩니다.)
첫번째로
자연그대로의 바닷가가 펼쳐저 있는 최고 경관의 팬션식 숙소에서
저렴하게 골프만 주구장창 즐기실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형 프로그램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2일 3회 골프라운딩 (6일 -총 9 Rounds)
- 3-4곳의 골프장을 선정해서 라운딩 즐기실 수 있어서 지루하시지 않으실거예요.
- 1-2회 Championship Course 라운딩 신청가능하시구요. 대신 핸디캡이 어느정도는 있으셔야 합니다.
(약간의 추가비용 발생합니다 - 요일과 시간에따라 차이있음)
- 셀프 캐터링으로 '애정촌'처럼 식사 당번을 정해서 식사를 직접 하셔야하구요.
- BBQ 또한 언제든지 즐기실 수 있도록 모든 장비 구비되어 있습니다.
(기본재료는 언제든지 구입 가능 하십니다.- 물론 한국서 공수해오시는것이 최고지요.. ㅋㅋ
- 골프장비 저렴한 가격에 대여해 드리니 장비 챙겨오실필요 없으시고,
A급 레이크 골프공도 저렴한 가격(100개 오만원) 에 판매하고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관광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매 2일차 오후 옥스포드 / 윈저성 / 코츠월드 / 비스터빌리지 / 본머스 / 캐임브리지 / 캔터베리대성당 등등..중 장소에 따라 결정해서 사전 통보해드리구요.
- 4일차에는 영국 런던시내 관광을 합니다.
-저녁시간 뮤지컬 보실수 있고 사전에 예약 가능합니다 (별도사항입니다.)
가격은 1인 220 만원입니다. (항공권불포함 - 항공권은 추후 공동구매 진행합니다.)
두번째로는 Ryder Cup이 열린 PGA Championship Course와 최고급호텔패키지가 있습니다.
챔피언스코스는 일반코스와는 상당히 달라서 어렵고 긴 코스들이 때문에
초보골퍼들에게는 그리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어느정도의 실력이 있으신 분들은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매력이 넘치는 코스들입니다.
2개 -3개의다양한 코스를 골라서 ARRANGE 하고 있습니다.
1일 1또는2 Rounds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이틀에 3라운드 챔피언스코스/일반코스) 동반 예약됩니다.
RYDER CUP이 열린 골프장에서 실제 PGA TOUR PRO들의 코스를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고급 유럽풍 호텔의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부대시설들을 즐기실수 있는 여유로움이 있습니다.
아침은 Full English Breakfast 이며
저녁은 일반적으로 3코스 호텔식사 입니다.
점심은 개인별로 해결합니다.
아마 영국 호텔음식만 드시면 며칠있다가 진정 김치찌게가 그리워 지실겁니다.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고자, 한국음식을 드실수 있도록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드립니다.
(이럴때 진짜 창조적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
- 중간중간 현지 런던 관광과 다른지역 관광도 첫번째 프로그램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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