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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TIP]장비병 방지 및 관련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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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럼프때문에 골프채를 팔아버린 무한자유입니다. ㅠㅠ

 

물론 그렇다고 골프를 접은건 아니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몇가지 준비중입니다.

그에따라 관련해서 몇가지 팁을 공유해드립니다. ^^

제가 그동안 장비병에 걸리지 않고 그나마 오랫동안 장비를 유지하고 관리를 했던

부분이라 공유를 해드립니다.

 

1. 1차 예방책 - 그립교환

사실 그동안 저희같은 주말골퍼는 골프채가 낡아서라기보다 장비탓을 해서 골프채를

교환했는데요. 그럴때마다 헝그리골퍼들은 카드할부고지서만 남게됩니다. ㅠㅠ

 

물론 새로나온 장비가 멋지고 좋은건 사실입니다만 일년에도 몇가지 모델이 쏟아지는 마당에

매번 새로살수도 없고 그렇다고 몇년 지난 채를 쓰자니 기분도 꿀꿀하고 잘 안맞는거 같을때

한가지 대안이 있습니다.

 

저 역시도 직장인 헝그리골퍼라 맘 같아서야 매년 새 장비를 사고 싶었지만 그동안은 꽤 오랫동안

참고 기존채를 유지를 했습니다.

이럴때 버틸수 있는 원동력이 바로 그립교환입니다.

자동차도 몇년 주기로 타이어를 교환해줘야 잘 탈 수 있는것 처럼 골프채도 그립은

수시로 교환을 해주면서 사용해야 합니다.

 

한국은 4계절이 뚜렷하고 그러다보니 고무로된 그립의 경우 여름철, 겨울철을 보내다보면

경화현상이 심해져서 그립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특히 여름철 비도 많이 오고 땀도 많이 나는데 귀찮다고 관리 안하고 차 트렁크에 쳐박아두면

나중에 보면 그립이 딱딱하게 굳어져서 그립이 돌아가거나 느낌이 떨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골프채는 겉으로 보면서 자주 관리를 해주지면 의외로 그립은 무관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 그립교환을 해주면 기분전환도 되고 실제로도 그립감이 좋아져서 스코어가 좋아지는

영향을 줄수도 있습니다.

 

특히 드라이버의 경우 1-2년정도 썼다면 채를 교환하기보다는 그립만 교환하더라도

정말 새로운 느낌이 들고 경우에 따라서는 엄청난 비거리향상과 샷정확도가 높아지는

놀라운 결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이언이나 퍼터 등 각각의 채를 보면 그립이 있는데 어느정도 사용했다면 채 전체를 교환하기보다는

그립만 교환해도 새로운 채를 가진듯한 느낌이 들고 실제로 손을 잡는 부분이라 촉각적으로도

새제품의 느낌이 들기 때문에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방법입니다.

 

그립의 종류는 참 다양한데 요새 칼라풀한 제품도 많아졌고 그립교환은 웬만한 피팅샵이면

저렴하게 가능하기 때문에 기회가 되시면 채를 바꾸는것 보다 그립만 교환하더라도

장비병을 막을 수 있는 1차 예방책입니다.

 

특히 싸다고 뭣모르고 서양인들 대상으로 하는 병행수입품 샀는데 막상 써보니 본인 손보다

그립이 커서 제대로 그립도 안 잡히는 채를 그동안 모르고 쓰셨다면 본인의 손 사이즈에 맞는

적당한 그립으로 교환만 해도 몇타는 줄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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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그립들입니다.

단순 디자인뿐만 아니라 몇년쯤 쓴 그립이라면 이미 경화가 많이 된 상태이니 이 시점에서

그립 교환해보시면 실제로 그립력도 좋아지고 느낌도 좋아져서 상당한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비용도 보통 1-2만원 사이고 개인취향에 따라 쉽게 교환이 가능하니 한 2-3년쯤 썼고

채 바꾸기 부담되시면 여름전후로 그립교환 고려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단순 디자인차이뿐만 아니라 고무재질이나 그립감이 제각각이니 만큼 꼭 직접 잡아보시고

결정하세요.

교환도 그자리에서 금방 가능합니다.(원하시면 스스로 하셔도 됩니다.)

 

 

2. 2차 예방책 - 헤드커버 또는 캐디백 교환

클럽의 그립교환만 전체적으로 하더라도 시각적,촉각적 느낌은 새로운 채를 가진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만족이 되지 않으면 채의 헤드커버나, 아이언커버등을 새로운 제품으로 교환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즉, 기존채에 들어있는 기성품 헤드커버가 아닌 아이템형태의 헤드커버나 멋들어진 디자인의

아이언커버만 새로해도 그립외에 겉으로 보이는 부분이 새로와지기 때문에 기분전환에

좋습니다.

이 방법은 주로 여성분들이 효과를 많이 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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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 전환용 커버입니다.

제 주변 여성분들 보면 수시로 바꾸던데 나름 신선한 느낌을 주기는 합니다

남자분들이야 별로 관심 없겠지만 그래도 오래된 아이언위에 이런 커버 한번 씌어보시면

분위기 전환 가능합니다. ^^

 

 

그외 몇년쓴 캐디백을 보면 삐뚤어지고 잘 안서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때는 캐디백의 받침부분이

휘거나 중심축이 휘어서 그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앞서 말씀드린부분보다는 약간의 비용이 추가되기는 하지만 본인취향에 따라 캐디백을

변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워낙 요새 좋은 캐디백도 많고 디자인도 좋아졌기 때문에 캐디백만 바꿔도 겉에서 볼때

흐믓한 생각이 들정도로 분위기 전환에 최상입니다.

 

3. 3차 예방책 - 드라이버 리샤프팅 또는 클럽피팅

사실 이 방법은 예방책이라기보다는 안정책이라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장비병 예방의 가장 큰 목적이 무조건적인 클럽교체로 인한 비용낭비를 막자는 건데

리샤프팅은 그런면에서볼때 오히려 더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ㅋㅋ

 

우리나라야 워낙 골프클럽이 신제품이 금방금방 들어오고 가격장벽도 높지는 않아서

본인클럽이 저렴한 클럽이라면 중고로 팔고 새로사는게 더 낳은 방법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n

추천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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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버디님의 댓글

no_profile 버디버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잘 봤습니다 ㅎㅎ

특히 그립을 바꾸면 뭔가 새로워 지는게 맞는것 같아요

손에 잡히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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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自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無限自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자동차도 타이어만 갈아도 주행소음이나 연비 등 엄청난 영향을 주는데
골프그립도 마찬가지 인데 의외로 그립은 무관심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 구입가격때문에 정품말고 병행품사서 손보다 큰 그립때문에 슬라이스 나고 훅나는 분들도
많은데 채를 바꾸는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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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님의 댓글

no_profile 유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그립을 잘못잡아서
항상 오른손 엄지장갑이 구멍이 납니다 ㅎ
그와함께 그립도 그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분만 구멍이 나더라구요
2년이 조금넘은 지금..
그립을 총 세번이나 네번은 바꾸었는데
그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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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自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無限自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그러시면 지금 기본적인 라운드그립을 쓰고 계신가요 ?

그럼 그립종류를 다른타입인 립그립으로 한번 바꿔보세요.

물론 제일 좋은건 그립잡는법을 원천적으로 바꾸는건데 그게 손에 익으면 쉽지가 않은데

그럴때 대안이 립그립입니다.

일반적인 그립과 형태가 약간 달라서 손바닥이 아닌 손가락으로 힘을 주시는 분들께

약간은 유리합니다.

전체적으로 다 바꾸실필요는 없고 드라이버만 립그립으로 교체를 해보셔도

효과 보실 수 있습니다.

얼마 안하니 기분전환상 드라이버만 그립종류를 바꿔보세요.

추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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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유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군요
드라이버는 얼마전에 prgr에서 젝시오로 바꿨습니다
이전에 prgr 드라이버 그립을 몇번 바꾸다가 매장에서
다른 형태의 그립을 권하더라구요
사실 이름은 잘 모르고요
그냥 저는 원래 나오던 무늬있는 그립이 예뻤는데
거절을 못하고 그냥 권하는 대로 했더니
조금 두꺼워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그 전에는 왠지 조금 작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저는 그게 모든 형태의 그립이 같은데 제 느낌이 다른가 싶었거든요
그뒤로 한두달 연습을 하다가 젝시오로 바꾸니
두께감이 역시나 두꺼워 흔들리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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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自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無限自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골프브랜드샵말고 피팅샵이나 그립만 전문적으로 하는 샵에 가면 엄청나게 많은 그립이 있습니다.
꼭 본인사용클럽 브랜드 로고가 박힌걸 고집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립은 크게 상관이 없으니
브랜드 말고 본인에게 맞는 그립을 여러가지 잡아보고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골프브랜드샵에 가면 그 브랜드에서 쓰는 그립만 있는데 그런곳말고 전문 샵에 가면 브랜드와 상관없이 많은 그립이 존재하고 무게나 디자인, 형태등이 다양하게 있으니 직접 잡아보고
채를 쳐보면 금방 느낌이 옵니다.

라운드그립은 전체적으로 균일한 둥근 원형형태의 그립으로 일반적으로 기성품에 많이 사용하는 그립이구요
립그립은 중간 손가락잡는 부분이 약간 볼록하고 두툼한 전체적으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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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유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냥 저는 브랜드 그립만 고집을 했거든요
예쁜거로요 ^^
그런데 요즘 그런것이 다가 아니란 생각에 생각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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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自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無限自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쪼록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브랜드그립도 다 전문 그립사에서 OEM으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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