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라운딩을 위하여 (복장)
페이지 정보
본문
기분 좋은 라운딩을 위해서 필요한 매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프장에서 복장불량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남자분들의 경우는 반바지, 티셔츠를 입어도 덥다고 단추를 다 풀고 입는 것과 티를 바지에 넣어 입지 않고 축축~ 늘어져 나와 있는 경우 상상만으로도...느낌이 오시죠?
사실 그렇게 더운데 뭐 이런게 대수냐 할 수 있지만 남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본인을 조금 더 격식있는 사람으로 포장을 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것입니다.
어떤 파티든 드레스코드가 있기 마련인데, 이는 골프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심하게 격식을 차릴 필요는 없지만 어느정도는 갖춰 입자는 것이죠.
예를 들어 벨트,그리고 티셔츠 바지에 넣어입기, 단추는 한개정도만 풀기와 모자착용.. 이정도는 지켜주자구요. 내 자신의 높은 가치를 위하여!!
상상해보세요... 반바지에 모자는 없이, 티는 길게 밖으로 삐져나와 있고 단추는 다 풀어헤친 사람과
잘 다려진 바지에 깔끔하게 정리된 옷차림으로 플레이 하는 사람.. 어떤쪽이 되고 싶으신가요?
여성분들의 경우는 짧은 치마나 바지, 깊게 파인V넥
추천1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