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산의 알기쉬운 골프용어 정리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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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티박스- 일명 빽티라구 한다. 프로들이 사용하는 티박스로 거리가 제일 길다
★블루티박스- 일명 챔피온티라구 한다. 아마추어 고수들이 사용하는 티박스이다
블랙티박스가 없는 곳은 프로들도 블루티박스에서 티샷을 한다
★화이트티박스- 일명 레귤러티박스라구 한다. 일반 아마추어 남성들이 사용하는 티박스이다
그리고 여자 프로들이 사용하는 티박스이기도 하다
여자프로들이 힘이 좋긴 좋은가 보다...무셔무셔...
★옐로우티박스- 일명 시니어티박스이다. 만50세가 넘어가면 여기를 쓸수 있다.하지만
다들 창피하다구 안친다.. 나두 그러려나?...쩝
★레드티박스 - 일명 레이디티박스라구 한다. 아마추어 여성분들이 사용하는 티박스 이다
그린까지의 거리가 제일로 짧은 티박스이다.
★티박스별 거리표 - 각자의 티박스에서 그린 중앙까지의 거리를 나타낸 표이다
골프장마다 미터를 사용하는 곳두 있고, 야드를 사용하는곳두 있다.
여기서 잠깐?...미터는 알겠는데 야드는 모르겠다? 그럴때는 쉽게 계산해보자
야드 /(나누기) 1.1을 하면 미터가 나온다(정확하지는 않아두 비슷하다)
미터 X(곱하기) 1.1을 하면 야드가 나온다(정확하지는 않아두 비슷하다)
★페어웨이 - 말그대로 우리가 골프를 잘치기 위해서는 저곳으로만 다니는게 좋다
잔디를 짧게 깍아 놓아 공을 쉽게 치고 스핀을 잘 걸리게 해주는 잔디를 말한다
★러프 - 페어웨이와는 반대로 가급적으로 가서는 안되는 곳이다.. 잔디의 길이가 길다
그만큼 샷을 하기두 힘들다. 어떤곳은 억쌔기까지 해서 공을 맞추기도 힘들기두 하다
러프에서는 클럽을 살짝 오픈 해서 치는게 좋다
★워터 헤저드 - 말 그대로 물이다..워터..물 아닌가?...드가면 1벌타 받고 그린과 가깝지 않게
드롭해서 친다.헤저드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나중에 다시 알려드리겠다
★크로스벙커 or 페어웨이벙커 - 그린부근이 아닌 페어웨이 한복판에 만들어놓은 벙커를 말한다
드라이버티샷을 하면 공이 떨어지는 지점에 교묘하게 설치해서 멘붕에 이르게 하는
아주 못된 벙커이다... 벙커또한 정식 명칭은 벙커헤저드이다. 클럽을 모래에 닿게
하면 2벌타를 받는다. 페어웨이 벙커에서의 공략은 스텐스를 그린 왼쪽을 보구 서서
공은 평상시 보다 한개정도 우측에 놓는다.약간의 탑핑성으로 공략을 하는게 좋다
★아이피 (IP) - 캐디언니들이 아이피보구 치세요...라는 말을 자주 한다 . 페어웨이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다..없는 곳두 있다..
★그린사이드벙커 or 그린벙커 - 세컨샷 혹은 서드샷을 했을때 그린에 못올라가면 십중팔구는
혹독한 그린벙커에 빠지게 되면서 말도 못할 멘붕의 지경에 이르게 된다
탈출이 목적이다..절대적으로 프로들처럼 넣겠다는 상상은 나중에 후회를
낳은다. 클럽은 오픈 페이스로 놓구. 공의 뒤지점 약 3cm 지점을 때린다.
여기서 주의 할점은 클럽을 모래속에 집어 넣구 마는 사람들이 종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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