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캐디는 동반자 입니다.
본문
골프야놀자의 골프문화를 바꾸기 위하여,
올해 3월 부터 시작된
골프야놀자 캠페인.
그 첫번째 캠페인은
골프장 경기보조원,
캐디를 위한 캠페인이였습니다.
단순히 캐디가 골프클럽을 전달하고 경기를 도와주는 사람이 아닌,
또 한명의 동반자로 인식하는 문화를 알리기 위한
"캐디는 동반자 입니다" 캠페인.
많은 골퍼의 인식을 바꾼 "캐디는 동반자 입니다 " 캠페인을
다시 실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
추천5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