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골프야놀자와 함께 크리스마스 이벤트 참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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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놀자 입니다.
징글벨~징글벨~♬
기쁘다 구주 오셨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산타도! 루돌프도! 부러워하는 골프야놀자 깜짝 이벤트!!
연말연시 따땃~하게 보내시라고 골프야놀자 목토시를 쏩니다!!
모두모두 드리는 골프야놀자 크리스마스 댓글 이벤트!!
댓글목록
날뻔한오리님의 댓글
날뻔한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strong>우선 여러가지 소소한 이벤트 아주 좋습니다.</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2013년 이제 2주밖에 남지 않았네요.. 늘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할 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계획을 세우고 하지만 오늘처럼 12월 말이 되면 아쉬운 것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2014년에는 여러분 모두 대~~박 나시기를 기원합니다.</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모처럼 휴가를 받아 그동안 못했던 가족과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이원리조트 예약이 되어 아이들 스키도 가르쳐 주고, 오며 가며 맛집탐방도 해보려 합니다. 년말을 맞아 네식구가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 해에 꼭 할일을 다섯가지씩 적어와 가
無限自由™님의 댓글
無限自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strong>1. 2013년도 크리스마스 계획</strong></div>
<div>이번 크리스마스는 여러가지 계획이 많이 예정되어있습니다. ^^ </div>
<div>이번주말을 시작으로 다음주말까지 꽉 찬 스케줄로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div>
<div><strong>우선 이번주말은 장인어른 칠순잔치가 잡혀있어서 우선 가족들과 칠순잔치를 하고 그 이후에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26일까지는 도고에 있는 회사수련관을 이용해서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여행을 즐기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strong></div>
<div> </div>
<div>특히 칠순을 겸하는 여행이라 멀리가지 않고 도고온천과 서해안쪽 관광지를 기본으로 따뜻한 온천욕과 눈쌓인 한옥체험등을 통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계획입니다.</div>
<div>그런 이후에 27일에는 1박2일로 여수경도 골프리조트로 골프여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div>
<div><strong><font color="rgb(0,112,192)">2013년 크리스마스는 우선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가족에게 봉사하고 </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rgb(0,112,192)">마지막으로 저를 위해 골프여행을 즐기는 1석2조의 크리스마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font></strong></div>
<div> </div>
<div><strong>2.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 에피소드</strong></div>
<div>보통은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보내는데 몇년전 크리스마스때 급하게 라운딩을</div>
<div>나가게 되었습니다.</div>
<div>중요한 분 대타로 참석하게 되어 가족들에게 엄청나게 눈치보이는 상황이라 준비물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급하게 가게 되어 결국 눈쌓인 골프장에서 칼라볼이 없어서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되었습니다.</div>
<div> </div>
<div><strong>이럴때 "임기응변"이 중요하지요 ㅎㅎ</strong></div>
<div>결국에는 가지고 있던 흰공을 카트에 있는 검은색 매직으로 까맣게 칠해서</div>
<div>긴급처방으로 라운딩을 재밌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div>
<div><strong><font color="rgb(0,112,192)">칼라볼 없을때는 흰공에다 검은색 매직만 칠해도 그럭저럭 찾을 수 있었습니다. ㅋㅋ </font></strong></div>
<div>대신에 장갑과 손이 매직으로 까맣게 뭍어나는 진귀한 풍경
온리오케이님의 댓글
온리오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입대. 눈오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강원도 화천 이기자부대 자대배치 받았습니다. 어찌나 구슬피 눈이오던지, 자대배치후 곧바로 제설작업 했었죠.
<div><br /></div>
<div>2. 결혼. 신혼여행을 호주로 갔었습니다. 반팔에 더운 크리스마스는 생전 처음이고 굉장히 낮선 경험이었습니다.</div>
<div><br /></div>
<div>3. 출장. 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출장을 많이 다녔습니다. 해외출장도요. 가족과 함께 보낸 크리스마스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div>
<div><br /></div>
<div>4. 올해
궃shot님의 댓글의 댓글
궃sho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꼭 소원 이루세요^^</div>
<div>내년에는 연인과 같이 라운딩하길.....</div>
<div><font face="Georgia" size="5"><strong>Happy New Year ~~~~<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16px; height: 16px; vertical-align: middle" alt="" src="https://www.golfyanolja.com/cheditor5/icons/em/50.gif" border="0" /><
호린One님의 댓글
호린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1) 트리만들기 /만들었음^^</div>
<div> </div>
<div>2)루돌프사슴 머리띠와 빨강코 주문하기/ 택배왔음</div>
<div> </div>
<div>3)24일 이브날 저녁 촛불을 켜노쿠 캐롤?을 듣고</div>
<div> 여의도와 한강의 차가운 불빛을 바라보며 와인한잔?두병?ㅋ</div>
<div> </div>
<div>4)그러고는 윙?ㅋ존~꿈~꿔야겠지요? ㅎㅎㅎ</div>
<div> </div>
<div>올해도 몇일 남지않은 시간 크리스마스 즐겁게 happy 하게 보내시고</div>
<div> </div>
<div>가는년은 가게두고 오는년을 반갑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div>
<div> </div>
<div>모든분들 ~</div>
<div> </div>
<div><font face="Georgia" size="5"><strong>Happy New Year ~~~~<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16px;
궃shot님의 댓글의 댓글
궃sho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린one님도
<div><font face="Georgia" size="5"><strong>Happy New Year ~~~~<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16px; height: 16px; vertical-align: middle" alt="" src="https://www.golfyanolja.com/cheditor5/icons/em/50.gif" border="0" /></strong></font></
호린One님의 댓글의 댓글
호린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궃shot님하도</div>
<div><font face="Georgia" size="5"><strong>Happy New Year ~~~~<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16px; height: 16px; vertical-align: middle" alt="" src="https://www.golfyanolja.com/cheditor5/icons/em/50.gif" border="0" /></strong></font></
카리스마님의 댓글
카리스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strong>일 핑계로 많은시간을 함께하지 못한 19개월된 아들과 집사람이랑 하루종일<br />놀아주려고 합니다. 마눌님은 이해한다고 말하지만... 서운함이 느껴지더군요 !!<br />아들과, 집사람과 신나게 놀고~ 잠들면 몰래 스크린이라도 가볼까 합니다 ㅋㅋ</strong></div>
<div><strong>여러분도 메리 크리스마스~~ ^^</strong> <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16px; height: 16px; vertic
궃shot님의 댓글의 댓글
궃sho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토공이님</div>
<div><font face="Georgia" size="5"><strong>Happy New Year ~~~~<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16px; height: 16px; vertical-align: middle" alt="" src="https://www.golfyanolja.com/cheditor5/icons/em/50.gif" border="0" /></strong></font></
우윳빛깔서방님님의 댓글
우윳빛깔서방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1. 2013년 크리스마스 : 우울합니다. 당직이거든요. 대신 이브날 기분내고 쓸쓸히 사무실 지킬 계획입니다. 산타가 방문하지는 않겠지요?</div>
<div>2.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는 2011년이었습니다. 식구들끼리 처음 발레 공연을 봤거든요 <호두까기인형>. 발레 직접보는 거 처음이었는데 중딩 아들도 감동을 받았다네요</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408" height="306" style="border: currentCol
구르메뉴스님의 댓글
구르메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흠~흠~</p>
<p>절대로 목토시 때문에 글을 쓰는게 아니라는 점을 먼저 밝힙니다. ^^</p>
<p><br /></p>
<p>올 한해를 시작하면서 그러니까 제가 골프장에서 있었을 당시 였는데요. 골프장이 겨울이면 눈 치우는 일 빼고는 딱히 할일이 없을정도로 적막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쓰지못한 연차등을 겨울에 대부분 소진하라고 권장하는데요.</p>
<p>약 보름간의 일정으로 반백수(?) 가 되어 빈둥거리다가, 전날의 숙취도 해소할겸 지인과 사우나에 들렀습니다.</p>
<p>시원하게 때 밀고, 찜질방으로 올라가서 치킨에 500 두잔을 먹고나니 진짜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가 되더라구요. 그런데~ 그런데~</p>
<p>찜질방 휴게실 한켠에 있건 철학관이 눈에 들어오는게 아니겠습니까?</p>
<p>일년 신수도 좀 보고, 올해는 잘 풀릴까 하는 그런 마음으로 가볍게 철학관을 들어가서 신년운세하고 총운 뭐 그런거를 보기 시작했습니다.마음씨 좋은 도사님(?)은 둘이서 왔으니까 커플요금으로 해주겠다는 친절함 까지 보여 주시면서..... (두명이 다 남자인데 커플요금 이라뉫!!)</p>
<p>여튼 그렇게 시작되었는데 신통하게 잘 맞추시더라구요.</p>
<p>과거에 아팠던거 라던지, 뭔일을 했었던거 같다 라던지, 실패한 원인이 이런거 아니었냐~ 뭐 그렇게 대화를 주거니 받거니 했었답니다.</p>
<p>근데 완전 딱 들어 맞은게, 제가 골프장을 그만두게 될것이다. 라는 예언(?)을 하였는데, 그게 딱 들어 맞아서 지금은 골프장에서 나와서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중 이랍니다.</p>
<p>아~~~ 얘기를 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져 버렸네요. ^^</p>
<p><br /></p>
<p><strong>본론으로 들어가서</strong></p><strong></strong>
<p><br /></p><str
놀자골프님의 댓글
놀자골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2009년 12월 22일 아이의 첫 크리스마스 산타잔치날.</div>
<div>아이를 이쁘게 꽃단장시키고 보내고..</div>
<div>집안일을 보다가 유치원으로 고고씽....</div>
<div>아이들은 열심히 열심히 재롱잔치를 준비중이었고....</div>
<div>바야흐로 짜잔 시작되는데,</div>
<div>아이들이 너무 겹쳐 와장창 넘어져서 난리법석이 됐지만....</div>
<div>그 모습에 다들 박장대소했던 기억이.....</div>
<di
오르나비님의 댓글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올비입니다.</div>
<div>산타할아버지가 있다고 굳게 믿는 사람이죠..</div>
<div> </div>
<div>아이들도 산타할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을 믿고 있습니다.</div>
<div>그렇지만 그 산타할아버지가 아빠~ 라는 사실로 믿고 있죠</div>
<div>아이들에게 산타 할아버지는 있다는 믿음과 그 믿음이 어렵고 힘든세상에</div>
<div>배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바로 산타라고 가르치고있습니다</div>
<div> </div>
<div>그 산타할아버지에게 아이들이 바라는 선물 품목이 배달되었네요..</div>
<div>ㅎㅎ</div>
<div>산타할아버지가 올해는 쩜 바쁘고 어렵다고 하더라..</div>
<div>아이들 왈..</div>
<div>그래두 산타할아버지인데요...</div>
<div>헐~</div>
<div> </div>
<div>크리스마스는 항상 가족들과 함께 보냈습니다.</div>
<div>따뜻한 나라에서 땀흘리며 크리스마스도 함께 있었구요..</div>
<div>가족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죠.</div>
<div> </div>
<div>올해는 어찌 보내야 할까. 고민을 생각하게 하는 이벤트입니다</div>
<div>자알~ 보내야죵.</div>
<div>작은 선물 준비하고 세상에서 제일 귀한 선물
후루꾸막뚜님의 댓글
후루꾸막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정말 이벤트 많이 하네요~ㅎㅎㅎ</div>
<div> </div>
<div>아직까지 특별한 계획은 없네요...</div>
<div> </div>
<div>3살,2살배기 따님 두분 보살피랴...배가 한참 불러온 6개월 와이프 보필하랴...</div>
<div> </div>
<div>일단은 어디 가지도 못하는 처지이고....</div>
<div> </div>
<div>그냥 집에서 친구들 불러다가 다같이 파티하는 정도로만 계획하고 있네요~</div>
<div> </div>
<div>그거 취소되면 가가운 온천이나 다녀올까 계획중~ㅎ
강남님의 댓글
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color="#000000"><strong>골프야 놀자! 횟님들</strong></font></div>
<div><font color="#000000"><strong>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strong></font></div>
<div><font color="#000000"><strong>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strong></font></div>
<div><font color="#000000"><strong>하나님은 우리에게 위대한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strong></font></div>
<div><font color="#000000"><strong>*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strong></font></div>
<div><font color="#000000"><strong> Merry Chrismas~~ <font size="3">***</font>,<fon
헤이용버디님의 댓글
헤이용버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strong>골야 회원님들 모두 축복받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랄게요.</strong></div>
<div><strong>저는 이번 크리스마스를 조금 더 특별하게 보내려합니다.</strong></div>
<div><strong>나이 50이 넘는 동안 열심히 살아왔다는 자긍심으로 이 순간을 맞이하네요.</strong></div>
<div><strong>큰딸 아이가 대학 간호과 졸업반인데 열심히해준 덕으로 대학병원 간호사로 합격되어 졸업과 동시에 근무하게 되었네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strong></div>
<div><strong>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는 아이 뒷바라지에 고생해준 아내와 함께 태백의 눈꽃 여행을 하려합니다. </strong></div>
<div><strong>태백에 저의 대학 후배 겸 집사람 여고고교 동창이 있어 놀러가려합니다. (집사람 여고 동창이 저의 대학 후배거든요)</strong></div>
<div><strong>눈도 많이 오고해서 경치가 너무 좋다고 꼭 놀러오라 하여 아내와 함께 여행을 하려합니다.</strong></div>
<div><strong>부부만 단둘이
혀기아빠님의 댓글
혀기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렇게 요런 마음으로 지내보렵니다..^^<br />
<div><br /></div>
<div>「 “ 가..나..다..라..사랑 ” 」</div>
<div>♡━┓ </div>
<div>┃가┃장 소중한 </div>
<div>┗━┛사람이 있다는건 '행복' 입니다.</div>
<div><br /></div>
<div>♡━┓ </div>
<div>┃나┃의 빈자리가</div>
<div>┗━┛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div>
<div><br /></div>
<div>♡━┓ </div>
<div>┃다┃른 사람이 </div>
<div>┗━┛아닌 당신을 기다리는것은 '즐거움' 입니다.</div>
<div><br /></div>
<div>♡━┓ </div>
<div>┃라┃일락의 향기와</div>
<div>┗━┛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것은 '그리움' 입니다.</div>
<div><br /></div>
<div>♡━┓ </div>
<div>┃마┃음속 깊이 당신을</div>
<div>┗━┛그리는것은 '간절함' 입니다.</div>
<div><br /></div>
<div>♡━┓ </div>
<div>┃바┃라 볼수록 당신이</div>
<div>┗━┛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div>
<div><br /></div>
<div>♡━┓ </div>
<div>┃사┃랑한다는 말</div>
<div>┗━┛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div>
<div><br /></div>
<div>♡━┓ </div>
<div>┃아┃무런 말 하지</div>
<div>┗━┛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것이 '편안함' 입니다.</div>
<div><br /></div>
<div>♡━┓ </div>
<div>┃자┃신보다 당신을 더</div>
<div>┗━┛이해하고 싶은것이 '배려' 입니다.</div>
<div><br /></div>
<div>♡━┓ </div>
<div>┃차┃가운 겨울이 와도</div>
<div>┗━┛춥지 않은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div>
<div><br /></div>
<div>♡━┓ </div>
<div>┃카┃나리아 같은</div>
<div>┗━┛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것이 '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div>
<div><br /></div>
<div>♡━┓ </div>
<div>┃타┃인이 아닌 내가</div>
<div>┗━┛당신곁에 자리 하고 싶은것은 '바램' 입니다.</div>
<div><br /></div>
<div>♡━┓ </div>
<div>┃파┃아란 하늘과</div>
<div>┗━┛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div>
<div><br /></div>
<div>♡━┓ </div>
<div>
하이메뚝님의 댓글
하이메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일단 크리스 마스 이브는 마눌 몰래 휴가를 냈습니당!</div>
<div>친구들과 군산cc로 올해 마지막 라운딩을 가기로 했거든여~</div>
<div>가정에 그리 소홀할꺼냐구요? 거기다 크리스 마스 이브에?</div>
<div>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이지요~ㅋㅋㅋㅋ</div>
<div> </div>
<div>저녁엔 마눌을 대동하고 친구들과 송년 파티를 계획중입니다!</div>
<div>이제 태어난지 90일된 딸때문에 고생하는 울 마눌~~</div>
<div>그때 라도 기분전환좀 하라구여~</div>
<div> </div>
<div>그리고 크리스
일대영님의 댓글
일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div><br /></div>
<div>올해는 골프를 시작하고.. 그 서막을 골야와 함께한 한해였네요.</div>
<div><br /></div>
<div>시작한지 3개월!</div>
<div><br /></div>
<div>아직 많이 서툴지만...두둥!</div>
<div><br /></div>
<div>내일 첫 라운딩을 갑니다.</div>
<div><br /></div>
<div>긴장되고 설레고 ㅎㅎ</div>
<div><br /></div>
<div>암
홀인원한MC님의 댓글
홀인원한M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span style="background-color: rgba(255, 255, 255, 0)"><img src="https://www.golfyanolja.com/cheditor5/icons/em/44.gif" alt="" border="0" style="width: 16px; height: 16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ㅠㅠ 같이 놀아줄 사람이 없어서 부산에서 서울로 친구 만나러 고고싱 6살 친구딸이랑 브루마블 한판하고 친구랑 스크
보문님의 댓글
보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어떡하죠...</div>
<div>지금도 마찬가지고 ...</div>
<div>뒤 돌아보니 과거도 마찬가지고...</div>
<div>크리스마스에 관해서는 거의 특별하게</div>
<div>추억이 없네요...아~</div>
<div>중학교때 한번 호기심에 교회에서 이브날 밤새도록 게임도 하고 </div>
<div>새벽송 도는데 눈이 펑펑 내렸고 </div>
<div>집집 마다 대문 앞에서 찬송가 부르고 있으면 </div>
<div>집안에서 어른들이 나오셔서 과자나 과일, 먹을거 챙겨주고</div>
<div>서로 축하의 인사도 나누고 했었네요...</div>
<div>평소에는 교회근처도 안가면서...ㅋㅋ</div>
<div>연례행사로 크리스마스때만 갔었습니다.</div>
<div>여학생들과 손잡고 게임도 하고...(사실은 이것때문에 더 갔을겁니다.)</div>
<div>중학교 졸업후에는 가지 않았고</div>
<div>사회생활 하면서는 성당을 다녔었고</div>
<div>크리스마스 이브날 12시에 미사를 드리고</div>
<div>비교적 조용하고 경건하게 보냈었네요.</div>
<div>사는게 팍팍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div>
<div>점점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