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유령회원님과 파쓰리 댕겨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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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줌마는 골야 회원분 이신데,
가입인사 한줄 쓰고, 도무지 활동을 안하시네요 ㅋㅋ
하는수 없이 둘이 벙개하자 하고, 남부 파쓰리 댕겨 왔슴다 ^^
홀로 오신분이 조인 원하셔서, 신나게 같이 란딩하고 왔는데,
인간적으로 정말 무지하게 더웠네요. ㅋ
8번홀에 벙커가 있길래 이 아줌마한테, 벙커 연습하라하구,
참견을 했쥬~~
자 바바바 ㅡ
공뒤에 3 센티 정도에 선을긋고,
요기 요 바운스로 물 수제비 뜨듯이 요렇게 응? 응?
요렇게 자신있게 촥 모래를 걷어내면
적당한 궤도로 온 그린이 된단 말이지. 함 해바바 ㅡ
해보더니 계속 탑팅 ~~
두세번 하더니, 안되네,
함 해봐바 ㅡ
잘봐?
요렇게 벙커에 발을 좀 비벼넣고, 응?
자신있게 뒷땅 비스무레하게 물 수제비 . 응?
바바?
? ? ? 푸다닥 ? ?
어라? 미안~~
말 하면서 해서 그래
침묵 스윙해볼게 바바?
?? 푸다닥 ? ? 파닥 파닥 ? ?
ㅠㅠ
가입인사 한줄 쓰고, 도무지 활동을 안하시네요 ㅋㅋ
하는수 없이 둘이 벙개하자 하고, 남부 파쓰리 댕겨 왔슴다 ^^
홀로 오신분이 조인 원하셔서, 신나게 같이 란딩하고 왔는데,
인간적으로 정말 무지하게 더웠네요. ㅋ
8번홀에 벙커가 있길래 이 아줌마한테, 벙커 연습하라하구,
참견을 했쥬~~
자 바바바 ㅡ
공뒤에 3 센티 정도에 선을긋고,
요기 요 바운스로 물 수제비 뜨듯이 요렇게 응? 응?
요렇게 자신있게 촥 모래를 걷어내면
적당한 궤도로 온 그린이 된단 말이지. 함 해바바 ㅡ
해보더니 계속 탑팅 ~~
두세번 하더니, 안되네,
함 해봐바 ㅡ
잘봐?
요렇게 벙커에 발을 좀 비벼넣고, 응?
자신있게 뒷땅 비스무레하게 물 수제비 . 응?
바바?
? ? ? 푸다닥 ? ?
어라? 미안~~
말 하면서 해서 그래
침묵 스윙해볼게 바바?
?? 푸다닥 ? ? 파닥 파닥 ? ?
ㅠㅠ
추천3
애나님의 댓글
애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함께 운동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희는 연습은 따로 합니다... ㅎㅎ
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