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메주~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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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8-16 21:31 조회 5,191 댓글 16

본문

고관절이 아파 한참을 연습장에 못갔습니다

넘 오래 쉬는거 같아 올만에
프로님한테 문의하고 한 시간 땀흘리고
집에 왔더니 울 샤랑하는 메주(초딩 작은딸)가
반겨줍니다 운동하고 온 아빠는 멋지다고요

그러더니 슬그머니 손에 선물이라고 줍니다
한 달 용돈을 모아 샀

추천3

댓글목록 16

와일드로즈님의 댓글

작성일 13-08-16 22:03

너무 사랑스런딸이네용^^~
저것과 비슷한걸 호암 미술관쪽에가면서 본적이 있습니다
그땐 골프에 관심이 없어서 뭔지몰랐는데 지금보니 볼 주머니네요

유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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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8-16 22:08

하이~ 로즈님~
오랜만이네요 ^^
더운날 잘 지내시죠?
저것이 마우스가 아

와일드로즈님의 댓글의 댓글

여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8-16 23:36

앗! 유월님이시당^^~
잘 계시죵? 엘보가 왔단 소식은 들었어용
우짠데용 ㅜㅜ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당^^~
그나저나 유월님 한번

여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3-08-17 10:41

유월님 등장이시네요..왜 두문불출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여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8-17 07:20

와일드로즈님을 뵐 기회가 없었네요.
월례회와 번개..
참석하기가 수월하지 않아서..

소중한 맘이 담긴 볼주머니
참 행복한

여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3-08-17 10:45

저는 오르나비님 뵙고 싶은데요..타쿠미군님은 만났지만..
볼 케이스 넘 예뻐요..어찌 그런 생각

유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3-08-17 11:06

여신님 잘 지내시죠?
날이 너무 더워요
그래도 오늘

유월님의 댓글

와일드로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8-16 22:05

오랜만에 로긴했는데 오르나비님 글을~
저도 넘 오래 쉬었더니 몸이 근질근질~
담주 주중 연습장 번개하죠~
다다음주에 란딩이

와일드로즈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3-08-16 23:37

저도 20 일만에 연습장 갔다가 멍~~~~ 해져 돌아왔네용 ㅜㅜ
역시 연습만큼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3-08-17 07:21

유월님 올만입니다.
파주쪽

유월님의 댓글의 댓글

차가운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8-17 11:07

다음주 목요일이나 금요일쯤 저녁 파3 번개좀

차가운별님의 댓글

작성일 13-08-16 23:42

예쁜딸 이네요 ^^
울 딸이랑 나이가 비슷 할까요? 궁금하네요.
저두 저거 딸한테 하나 사달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차가운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8-17 07:23

아 별님 올만입니다.
4학년 초등입니다.
휴가는 잘 다녀왔습니다.

5월과 6월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이번 여름휴가는 2번 나누어 강원도와 여

차가운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3-08-17 08:14

^^ 언니군요.
제 딸아이는 아직 2 학년이에요.
어리광이 넘 심해서 그게 걱정인데, 제 눈에는 넘 이뻐서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4학년이 되면 오르나비님 따님 처럼 철이 들려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달빛산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8-17 10:00

작전구상..
전술적인 것보다는 전략이 중요

달빛산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