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카약을 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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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사니 물이 주변에 많습니다.
취미로 사진을 접한지 15년이 넘은거 같습니다. 너무 오래 된 취미라서 그런지..
요즘 거의 카메라에 손이 안 갑니다. 일단 카메라는 크고 멋져야 된다는 생각이
지금은 가볍고 걍 찍히는 되는 것이라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던 찰나 카페에 가입해서 열심히 탐구 중인 녀석이 카누 카약입니다.
지역에 물이 많아서 아무데나 진수해서 타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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