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 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 ...
무지하게 더운날....
송도에 있는 오랜지 듄스에 다녀 왔습니다.
코스는 처음 가봤는데 아기자기 하고 재미 있었습니다.
파4가 약간 짧긴 한데 백티에서 치면 재미있을듯 했습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가끔 옆 홀에서 공이 날라와서 조금 위험 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린의 언듀레이션이 적당하게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그린을 꾸겨 놓은 곳이 여러군데 있는데 이곳은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벽에 시작을 하여 아주 덥기
추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