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밸리 시범라운드 부킹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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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관련 대기업의 부킹 담당자를 통해서 예약 가능여부 확인했으나 실패했습니다.
26일까지 만땅이라네요.
하루에 몇팀 받지 않아서 그런지 예약이 더 이상 해줄수 없다고 했다나봅니다.
끼워넣기라도 좀 해주지...ㅋㅋㅋ
캐디가 모자라서 그런지...암튼 실패했어요.
저는 골프계의 큰손(?) 뭐 그런건 아닌가봐요. ^^
그냥 조막손 정도?? ^^
올해 많은 골프장들이 오픈하면서 시범라운드를 한다고 하던데 어째 가볼 수 있는 곳은
별로 없는 느낌이네요.
장수골프리조트라고 전남에 오픈하는 골프장도 있는데 여긴 너무 멀죠??
홈페이지입니다. 한팀 20만원이라네요. 캐디피는 특이하게 11만원이고 카트는 8만원이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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