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다녀왔어요. > 자유게시판

요즘 힐링이 유행이던데~ 힐링되신거 같으시네요^^

잠깐의 여

저는 군산cc다녀오셨단 말씀인줄 알았네요 ^^
동생이 건설회사에 근무를 해서
한동안 새만금공사를 했거든요
그참에 위문공연차 군산cc 같이 란딩을 했었죠~
시작한지 7개월차한

파7 1004홀... 저도 티샷하고 고구마 하나들고 이쪽저쪽 뛰어다니던 기억이... ㅜㅡㅜ

맞아요 ㅎㅎ
캐디가 알아서 몇개

전 포기선언 하고 3파 마무리하니 대충 4

저는 거길 기억하는 이유가 남편이 두 남매가 헤매고 있는 모습을
계속 찍어놔서 기억을 한답니

군산이라 ㅡ ㅡ
친구 고향이 그곳이라  오래전에 함 다녀왔던기억이 나네요
터미널 근처에 사계절  이라는 아주커다란  다방? 이 있었는데,
당시엔 좀 유

저도 가끔씩 주말에 집에 내려 갈때는 버스를 이용 하는데요 ~

매일 같은 생활패턴에 지쳤을때 힘이 되는것 같습

정말 글에서 힐링의 느낌이 훅~ 나는데요.

그래서 버스 여행이라는 말도 있나봐요. 시간 여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