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캐디를 성추행한 50대가 경찰에 입건 되었다고 합니다. > 자유게시판

예쁜 캐디에게 농을 좀 하시는분들 가끔 있으시던데...없어져야 할 부분이지 싶어요
반대로,
덜 예쁘고 퉁퉁거리면 대놓고 미워하시는

상당히 불편하드라구요. 저도 그런 분들이랑 몇번 라운드 다녀봤는데...상대방이 그렇게 싫어하는 티를 내면서 정색하는데도 계

네 , 맞습니다..
저도 느끼고있던 말씀 하시니

요즘 캐디분들도 조금.... 너무 할때도 있는거 같아요..

초보자분들하고 라운딩을 갔더니 대놓고 무시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뭐랬더라?? 연습

캐디는 교체가 가능하잖아요. 캐디가 채도 잘 안가져다 주고 잘 안받고 불친절 하다 싶으면 재빨리 교체 해야 그날 라운드시 전반적인 상태를 나쁘지 않게 만들

그게 참... 도중에 캐디를 바꿔달라는것도 참 예의가 아닌거 같구... 참 그렇

골프는 정말 신사적인 스포츠 중 하나인데,
저런 사람이 골프를 친다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저도 모

골프를 아무리 잘 쳐도 매너 없는 사람은 정말 퇴출 되어야 할 것입니다.
골프 잘 치는게 무슨 대단한 벼슬이라도 된 양 행동하는 것은 정도가 아니라 생각합

선과악은 다른것이 아닙니다. 꽈배기처럼 얽히고 꼬여 잇는거고

동전처럼 양면이 잇는거고

캐디는 5시간동안 약 시급 2만원 이상의 비용을 받읍니다

제 시급도 2만원이 안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받은 만큼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하지만 돈 낸 사람은 돈 낸만큼의 서비스를 요구 해야 합니다

위에 시급이 2만원 이상이라고 햇지만

네명으로 나

구구절절 오른 말씀뿐이시네요....혹시 여의도 진출 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