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고민중... > 자유게시판

전 Ping G25 , 투어스테이지 v300 3 추천드립니다..^^

제가 사실 이걸로 사고싶어서 근질근질입니다.

둘 다

에구 핑이나 투어스테이지는 생각조차 안했는데 예상외로 핑을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티칭

저는 개인적으로 미즈노를 좋아합니다. 거기다 포지드라는 단조채면 손맛도 좋고 느낌도 좋을것 같아요.

예전에 미즈노 mx-25가 손맛이 엄청 좋았던걸로 기억됩니다.

그 명맥을 이어온 jpx825 포지드라면 80대 초반 싱글까지도 계속 쓸 수있을것 같구요.

혹시라도

저도 살짝 JPX 포지드쪽으로 기울곤 잇어요...근데 주위사람들이 피팅

아직 스윙이 완성되지 않으셨으면 피팅은 나중에 한다고 하세요. 스윙이 어느정도 일관되게 나올때 피팅 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 했다가 나중에 또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잖아요. 제 생각에는 나중에 채가 지

배운지 두달만에 jpx825포지드 구입을 했습니다ㅎㅎ

제가 실력이 허접하여 아이언을 제대로 활용을 못하지만~~

저도 뭐 병아리죠 뭐...장비는 좋으니 이제 연

남자분들은 참 고민이 많으시네요

그냥 쳐보고 느낌 좋으면 사면 되는거 아닌가요?

넘 단순한가요?

유월님은 저랑 똑같네요...ㅋㅋ
저도 그냥 클

매장가서 잠깐 시타해선 솔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아직 초보라 그런지...그래서 미즈노에서 렌탈해서 4일간 쳐보았는데 역시 들쭉날쭉 날마다 틀리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뽀

^^
저는 여성 클럽 중 prgr 사용하고 있는데
다음에 바꾼다면 아이언을 젝시오로 바꾸고 싶더라구요
아직은 바꿀때도 안됐고 처음 살때 제가 너무~ 고집부려 산거

골프존 마켓에서 젝시오 포지드와 미즈노 JPX 825 포지드 시타 하고 왔습니다.

시타결과 젝시오가 타구감이 좀 더 찰진 맛? 으로 좋더군요.

미즈노가 나쁜건 아니었는데 젝

개인취향이겠지만  미즈노보다는  젝시오가 타구감 좋더라구요
드라이버도  젝시오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