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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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일이 막히고, 제대로 풀리지 않을때
자신을 너무 몰아 세우면 마음이 기댈 곳이 있겠는가...
마음은 편안한 쉼터가 돼야 한다.
그래야 비우고 재발견 할 수있는 여지를 갖게 된다.
너무 흐트러지면 다잡아야겠지만,
그래도 한 번씩 토닥 토닥 자신을 보듬어 주길 바란다.
이것이 마음 비우기와 재발견의 원동력이다.
스스로에게 말하고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어보자.
끙끙 싸매고 괴로워 하지말고 몸을 움직여 보라.
분명한것은 하늘이 무너질것 같은 고민도 지나가게 돼 있다.
너무 힘든것은 시간에 맡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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