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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윳빛깔서방님님의 댓글
우윳빛깔서방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2015년 5월은 제가 골프야놀자에 가입하고 처음 느껴보는 멘붕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스텝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도 많이 느꼈고, 회원님들 서로간에도 그동안 정이 참 많이든 것을 새삼 다시 생각하게됩니다.</p>
<p> 각종 번개나 월례회에서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과 게시판에 올라오는 낯익은 닉네임과 댓글들, 모두가 소중하고 반가움입니다. 이렇게 게시판에 사유를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
<p> 저도 골프관련 카페 2개, 밴드 2개에 가입되어 있지만 실제 많은 활동을 하는 것은 이곳 골프야놀자입니다. 2년 정도 활동하면서 시간나면 번개에도 참여해보고, 월례회도 참여하면서 한 두분씩 얼굴을 익히다 보니 제가 얼굴을 아는 회원님들이 상당히 많아지네요. 다른 카페나 밴드에 비해 골프야놀자가 좋은 점은 처음 참석해도 어색하지 않다는 장점(물론 처음 용기내기가 힘들지 한 번 참여해보면 금방 적응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