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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그랬겠지요 너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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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딸 김효주선수가 데뷔 세 번째 경기인 JTBC 파운더스컵 우승을 차지할때 입니다.
김효주가 한타를 앞선 상태에서 마지막 18번 홀 그린에 서드 샷을 안착 시켜 버디 퍼팅을 남기고 있었고
스테이시 루이스는 홀에서 다소 멀리 떨어진 버디 퍼팅을 남기고 있었지요.
당연히 루이스가 먼저 퍼팅을 했고 이 퍼팅이 들어가면 김효주는 버디를 해야 우승할 수 있었지요.
하지만 루이스의 버디 퍼팅을 홀컵을 외면했고 1m 조금 넘게 남은 상황이었습니다.
효주가 2m약간 넘는 버디 퍼팅을 남겨둔 상태라서 루이스가 당연히 남은 퍼팅을 마무리하고 파만 해도
우승인 효주에게 효주에게 챔피언 퍼팅을 하게 할 줄 알았더만 루이스는 당연한 듯 퍼팅을 넘겨 주더구만요.
효주는 당당하게 버디로 마무리 했고 우승을 했습니다.
루이스는 파 퍼트도 돌아나가 보기로 마무리 .......
 
지난주 열렸던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김세영이 줄곧 앞서 나가다가 후반
루이스에게 역전당하고 한타 차이로 18번 마지막 홀에 나섯을 때 입니다.
JTBC대회와 똑같은 사람만 반대의 상황이 벌어졌지요.
김세영의 서드샷은 홀컵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고 루이스는 2m 남짓의 버디 퍼트를 남기고 있었습니다.
당연 김세영이 먼저 퍼팅을 했고 조금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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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달빛산책님의 댓글

no_profile 달빛산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홀에서 멀리있는 볼부터 먼저 치는것은 에티켓인것은 확실하고 </p>
<p>룰인것 같기도(?) 합니다.&nbsp; - 제가 이부분 지금 정확하게 알고있지는 않습니다.&nbsp;</p>
<p>하지만 말씀하신대로 가까운 거리 퍼팅은 얼른 먼저하고 홀아웃하기도 합니다.&nbsp;</p>
<p>다만 참피언 퍼팅은 그때그때

달빛산책님의 댓글

no_profile 달빛산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2009년 양용은 선수가 PGA Championship에서 우승할 당시 </p>
<p>타이거우즈도 18번

오비왕초님의 댓글

no_profile 오비왕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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