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의 밤 행사를 마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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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골프야놀자 송년의 밤 행사를 상야동에서 했지요..
년 말이라 그런지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시 못해 아쉬움이 많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 왕 감사합니다.
올비 전화받고 급하게 달료 오신 골야의 마스코트 여신누님 고맙습니다..
감기 몸살로 콧 밑이 불타고있습니다.
오널 목소리두 완죤 훅~ 갔습니다..
김형석 프로님 둘리님과 함께 달린 스크린 감사하고요..
많은 것을 보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신 골야 회장님이라고 꼬깔서방님과 회원님들을 위해 달콤한 케잌을 준비하고..
항상 작은 것 하나 하나 챙기는 전형적인 A형 남자..... 필드갈까나님... 땡큐...
이쁜디 못난이라고 말씀하시는 쮸님~
둥글둥글 구여운 둘리님..
항상 정이 많아 올비가 좋아라 하고 있다능...
망했쓰... 망했쓰...
근처만 가면 혼자서 울부짖던 캐리어너님.. 흐흐흐
항상 서글서글한 인상의 멋쟁이.... 너무나 올 만에 뵙는 싱글왕자님..
유쾌하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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