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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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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말이란 양날의 칼과 같습니다.
상대방의 가슴에 비수를 꽂기도 하고
상대방의 가슴에 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아침 출근길 날씨가 썰렁합니다.

추천1

댓글목록 11

우윳빛깔서방님님의 댓글

no_profile 우윳빛깔서방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은 칼 보다 깊이 찌른다.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우윳님이 절 푸욱~ 찌르셨습니다. .  &

우윳빛깔서방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우윳빛깔서방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갈비뼈가 찌르는 것이겠죠. 빠른

필드가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필드가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지어 말은 칼보다

녹야원님의 댓글

no_profile 녹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론 사랑의 말을 많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녹야원님 사랑합니다

한국고수님의 댓글

no_profile 한국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좋은&nbsp;글 감사합니다</div>
<div>한 주&nbsp;즐겁게 시작 하십시요 &nbsp;</div>

필드가고파님의 댓글

no_profile 필드가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은 어떠세요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욜라 아픔니다... 지금 현재 무언가 보정물을 차고 있습니다.. 붕여사랑 사이즈가 같아졌습니다.</div>
<div>넘 아파서 울고싶습니다..</div>

필드가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필드가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을 위해 종이학 접으

그냥호두님의 댓글

no_profile 그냥호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음..&nbsp;&nbsp; 가슴이 아프신거군요...&nbsp;&nbsp; 좀 쉽게 말씀해주시지..</p>
<p>너무 열심히 하지 마세요...&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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