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별님.. 혀기아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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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두 분이 안 보이십니다.
삶이 바쁘고 몸짱 만들기 모드에 돌입하셔서 시간이 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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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차가운별님의 댓글
차가운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이고, 올비님/<br />전 무지하게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br />한달 쯤 전 부터, 세 가지에 푸욱~ 빠져 살고 있어요.<br />원래, 뭐에 빠지면, 세상 아무것도 못 보고, 그것만 바라보는 성격인데,<br />무려 세가지나 빠져 버렸으니 ~~</div>
<div> <br />사람 처럼 살고 있지는 않구요, 행복한 좀비가 되어 살고 있습니다.</div>
<div>사랑하는 골야에는 꼭 한번은 들어오기는 해요.<br />요즘, 회원님들 글에 댓글 자주 못 남겨서 너무나 죄송 합니다.</div>
<div>댓글 달기, 글쓰기가 취미였기에, 손가락이 간질거리기는 하는데